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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논산 단독주택서 화재…거주자 20대 딸 숨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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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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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22일 오전 5시 1분께 충남 논산 연산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서 자고 있던 2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집에서 불이 났다"는 부모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오전 7시 29분께 불을 껐다.

 

불이 난 곳은 오래된 시골집을 일부 개조한 본채로, 불길이 번지자 지붕이 무너지면서 A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채에는 A씨 혼자 있었고, 2∼3m 떨어진 곳에 지은 별채에 부모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8820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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