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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개최되는 2024 문경 아시아 유·청소년 선수권대회는 아시아 25개국 600여 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해 30개 체급 다양한 유도 기술을 선보여 아시아 유도 유망주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대표로 파리올림픽에 참가해 여자 57kg급에서 은메달을 딴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허미미 선수의 동생(허미오)이 청소년 대표로 참가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언니의 뒤를 이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677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