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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마와 딸(경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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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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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이 모마인 메이쇼벨루가(중상마)

갈색이 딸인 메이쇼 미모사(중상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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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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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쇼벨루가는 현역시절 경기에 나갔다가 계인대 부전단열로 멈추는게 조금만 늦었어도 인대가 완전히 끊어지는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져 그대로 안락사당해야 했다. 이를 빠르게 감지한 기수의 경기포기로 메이쇼벨루가는 살 수 있었다

구사일생으로 생존한 메이쇼 벨루가는 10년을 더 살아 메이쇼 텐겐과 메이쇼 미모자 등 중상마가 된 자마도 2마리나 배출한 뒤 2021년 8월 3일에 향년 1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때 메이쇼벨루가의 주전기수가 바로 이케조에 켄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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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브르가 오지 말라며 구타한 그 기수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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