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풍자는 "무속 신앙을 굉장히 좋아한다. 자주 보러 다닌다"며 동자신을 모시는 무속인이 단골임을 드러냈다. 현재 이름 윤보미도 유명한 작명가를 찾아가 지은 이름이라고.
풍자는 하지만 "못 보시는 분은 엄청 안 좋다"며 "(저한테) '너 자궁이 엄청 안 좋다'고 하더라. '자궁이 없어요'라고 하니까 '거봐 안 좋아서 뗐지'라고 얘기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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