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화성 미용실서 술 함께 마시던 친구 흉기로 찌른 40대 체포
5,433 6
2024.08.21 23:04
5,433 6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화성시에서 술을 마시고 지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21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화성시 반월동 소재 미용실에서 지인 B(40대)씨와 술을 마시다가 B씨를 흉기로 여러 번 찌른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술에 취해 말다툼을 벌였는데, 갑자기 A씨가 미용실에 있던 흉기(미용 도구)를 B씨 목과 얼굴 부위에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https://v.daum.net/v/20240821093449089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662 10.23 61,9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77,5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26,7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25,50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80,0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47,9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37,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28,8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88,3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21,3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7986 이슈 두아 리파 "블랙핑크와 협업, 큰 행운…다음엔 르세라핌과 하고파" [인터뷰] 12:50 0
2537985 기사/뉴스 [SC이슈]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임창정, 주가조작 혐의 벗고 컴백→팬심 되돌릴까 12:49 45
2537984 이슈 후이바오 '나는 바보가 아니야' 3 12:48 197
2537983 이슈 [정년이] 역대급 극 대참사 갑분싸 6화 엔딩 씬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2:48 628
2537982 유머 물가상승으로 이제 부대찌개도 함부로 못먹을 판 7 12:47 445
2537981 이슈 교생도 학생 부모상 가야함? 41 12:45 1,509
2537980 이슈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ㅋㅋㅋ 하는 소리가 싹 사라진 이유.jpg 10 12:44 1,584
2537979 이슈 다시 800엔대 진입을 향해 가고 있는 엔화.jpg 12 12:43 1,578
2537978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과감하고 다채롭게…첫 월드투어 서울 공연 성료 12:43 97
2537977 유머 싱글벙글 보복운전 퇴치.gif 5 12:43 586
2537976 기사/뉴스 조두순, 안산 기존 거주지 근처로 이사…경찰, 인근 순찰 강화 4 12:42 344
2537975 유머 SM아이돌 유기동물단체 천만원 기부로 깠는데 ‘공교롭게’ 하이브돌이 올해 똑같이 유기동물단체에 천만원 기부함 67 12:42 2,184
2537974 이슈 블랙핑크 코첼라에 집착 심한거같은 하이브 36 12:40 1,948
2537973 이슈 이번 일본 총선 세대별 투표 성향 10 12:38 597
2537972 이슈 하이브 소속 그룹 르세라핌의 초동 성적을 두고 “걸그룹 초동 100만장 시대로 블랙핑크(YG엔터)-르세라핌(하이브)-에스파(SM엔터)-아이브(스타쉽엔터) 묶으면서 아예 카테고라이징을 4세대론과 달리 가져가거나 하는 부분이 지금은 좀 필요하지 않겠나 싶음”이라며 “‘뉴아르’워딩으로 며칠을 시달렸는데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고 제시했다. 41 12:37 2,005
2537971 이슈 입댱료 당근 50개 입니댜🐼 5 12:34 1,168
2537970 이슈 오늘공개된 하이브 주간 동향보고서에 언급된 탈덕수용소 40 12:34 3,510
2537969 이슈 소속사 대표 국감 출석에도...컴백 첫 주 꽃길 걷는 아일릿 19 12:34 1,300
2537968 유머 이사람이 엄청 진귀한 것을 목격했다고 함 13 12:33 3,067
2537967 이슈 데뷔 초기때 뉴진스 따라한다면서 기사 나왔던 트리플에스 11 12:33 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