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아동 성범죄자의 선처를 요구한 유명인들
7,881 18
2024.08.21 20:04
7,881 18

 

로만 폴란스키, 아카데미상 수상 감독은 수년간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어 왔으며, 그 중 가장 악명 높은 것은 13세 소녀를 강간한 혐의. 1977년 당시 13세 소녀를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강간한 혐의로 체포. 그는 유죄를 인정했지만 선고를 받기 직전 프랑스로 도망쳤고 그곳에서 망명 생활을 시작. 미국으로 돌아가면 체포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국외에서 계속 일함. '피아니스트', '프랑틱', '데스 앤 더 메이든' 등 여러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영화를 감독. 

 

 

 

이런 사람을 사면해달라고 청원한 유명 인사들이 있으니...

 

 

 

나탈리 포트만 , 이자벨 아자니 , 모니카 벨루치 , 틸다 스윈튼 , 해리슨 포드 , 우디 앨런 , 왕가위 , 마틴 스콜세지 , 애드리언 브로디 , 알폰소 쿠아론 , 길예르모 델 토로 , 엠마 톰슨 , 제레미 아이언스 , 밀란 쿤데라 , 샘 멘데스 , 웨스 앤더슨 , 데이비드 린치 , 대런 아르노프스키 , 루이스 가렐.. 이 외 엄청난 해외 유명인들이 있으니 링크 참고하시길(https://ohnotheydidnt.livejournal.com/39618660.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662 10.23 61,35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77,5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24,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24,85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79,4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46,6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36,4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28,8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88,3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21,3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7938 기사/뉴스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에 5개 지자체 신청 11:51 11
2537937 기사/뉴스 이정재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포토엔HD] 4 11:48 895
2537936 기사/뉴스 "화질 왜이래?"…인스타그램, 동영상 조회수 따라 품질 조정 1 11:48 297
2537935 이슈 어느 출판사 관계자의 북마켓 참가 후기 7 11:47 643
2537934 이슈 1년 전 오늘_샤이니 <셜록> 밴드라이브 커버무대 1 11:45 122
2537933 유머 보는사람 심장내과 가게 만드는 영상. 2 11:44 554
2537932 이슈 강민경 인스스(오늘자 쿠팡이츠 검색창 점령한 강민경 차밥열끼에 나온 식당들) 1 11:44 1,208
2537931 기사/뉴스 "툭하면 관절 뚝뚝, 피부에 멍"...몸은 지금 '이런' 영양소를 원한다! 2 11:43 885
2537930 이슈 첫사랑 유나 이글루 챌린지 11:43 125
2537929 이슈 [자막뉴스] 엔터 첫 대기업 하이브, 연 이은 누락…왜? / 채널A 36 11:39 794
2537928 이슈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장하빈역 채원빈 찐 고딩시절 8 11:39 1,280
2537927 이슈 돈주인이 보는 앞에서 1500만원 현찰 훔친 은행원 검거.jpg 18 11:38 1,723
2537926 기사/뉴스 '음주운전 사망사고' DJ예송, 감형에도 불복… 대법 판단 받는다 7 11:37 625
2537925 이슈 "성매매 신고할까, 이혼할래?"…강요 혐의 30대 여성 '무죄' 33 11:35 1,327
2537924 기사/뉴스 "아드님 유명 탐정이었어요"…전신마비 아들 방에서 뭐했나 봤더니 10 11:35 3,341
2537923 기사/뉴스 [단독]한강의 따스한 시선 머문 그곳… 아이들이 있었다 1 11:33 1,116
2537922 유머 귀엽다... 아마 최상위 꼰대 결제자가 부재했던 게 아니었을까(ft.김천) 33 11:33 2,365
2537921 유머 대나무 가르는 멋진 푸야ㅋㅋㅋㅋ 🐼💛 30 11:31 1,302
2537920 이슈 올해 ‘밴드 붐’을 일으킨 △데이식스 △실리카겔 △잔나비 등 10명(팀)은 문체부장관 표창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15 11:31 998
2537919 이슈 사이버 불링 근절 캠페인 광고 찍은 혜리 15 11:30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