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폴란스키, 아카데미상 수상 감독은 수년간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어 왔으며, 그 중 가장 악명 높은 것은 13세 소녀를 강간한 혐의. 1977년 당시 13세 소녀를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강간한 혐의로 체포. 그는 유죄를 인정했지만 선고를 받기 직전 프랑스로 도망쳤고 그곳에서 망명 생활을 시작. 미국으로 돌아가면 체포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국외에서 계속 일함. '피아니스트', '프랑틱', '데스 앤 더 메이든' 등 여러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영화를 감독.
이런 사람을 사면해달라고 청원한 유명 인사들이 있으니...
나탈리 포트만 , 이자벨 아자니 , 모니카 벨루치 , 틸다 스윈튼 , 해리슨 포드 , 우디 앨런 , 왕가위 , 마틴 스콜세지 , 애드리언 브로디 , 알폰소 쿠아론 , 길예르모 델 토로 , 엠마 톰슨 , 제레미 아이언스 , 밀란 쿤데라 , 샘 멘데스 , 웨스 앤더슨 , 데이비드 린치 , 대런 아르노프스키 , 루이스 가렐.. 이 외 엄청난 해외 유명인들이 있으니 링크 참고하시길(https://ohnotheydidnt.livejournal.com/396186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