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만배우 허광한, 갑작스런 입대 소식에 팬들 술렁
6,156 30
2024.08.21 14:30
6,156 30
WLuXpe

iMBC 연예뉴스 사진




허광한의 소속사는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허광한은 현재 군입대한 상태이며 그에게 여유(공간)를 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내년 그가 복귀후, 저희에게 좋은 작품을 보여줄수 있도록 함께 많은 기대 바랍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페이스북과 X등을 통해 냈다.


허광한은 20일 오후 친구와 지인의 배웅을 받으며 입소했으며 21일간의 군사 훈련 이후 체대역 복무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소속사에서 내년 복귀를 언급한 만큼 허광한의 입대기간은 1년인 것으로 추측된다. 원래 대만의 의무복무 기간은 4개월이었으나 2022년 12월 28일부로 1년으로 연장되었다.



iMBC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https://v.daum.net/v/20240821142601933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90 09.10 37,2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38,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9,3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32,66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30,9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6,8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21,0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2,7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5,4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46,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70 기사/뉴스 "꼼수 감형 없애야"…식물인간 된 딸의 어머니, 국회 청원 2 01:25 217
308869 기사/뉴스 벼락 맞고 40분 심정지 왔던 20대 교사, 기적의 생환 8 01:09 721
308868 기사/뉴스 “너 때문에”…딸과 만난 14살 남학생 찌른 엄마, 결국 구속 5 01:06 845
308867 기사/뉴스 트럼프 “반려견 잡아먹어”… 美 ‘이주자 괴담’ 어디서 나왔나 00:59 340
308866 기사/뉴스 편의점 여성 알바생 도와줬다가 위기 빠진 50대男 '의상자' 됐다 7 00:51 787
308865 기사/뉴스 삼성전자 피폭 피해자 "질병 아닌 부상" 중처법 적용 논란 00:28 346
308864 기사/뉴스 홍명보, "특정 선수 의존? 동의하기 어려워" [뉴시스Pic] 9 00:23 552
308863 기사/뉴스 개봉 D-1 '베테랑2', 예매율 78% 압도…추석연휴 돌풍 예고 16 00:22 604
308862 기사/뉴스 언론 첫 공개 삼성 피폭 피해자 "화상부상, 질병아냐...공정한 판단 기대" 3 00:19 534
308861 기사/뉴스 '조커: 폴리 아 되' 사전판매 '마블스'와 '플래시'보다 저조 7 00:17 615
308860 기사/뉴스 [티켓값 논란 재점화③] 해결책은 양질의 콘텐츠?…업계 의견 들어보니 5 00:06 598
308859 기사/뉴스 "민희진 그만 괴롭혀"...뉴진스 폭로 3시간 만에 채널 폭파 [Y녹취록] 14 00:01 2,876
308858 기사/뉴스 "여자애니까 얼굴에 피해 안 가게 머리 등을 손바닥으로 다섯차례 때렸다" 5 00:00 2,322
308857 기사/뉴스 ‘손해 보기 싫어서’ 신민아♡김영대 심쿵 포인트 4 09.12 1,021
308856 기사/뉴스 톰크루즈, '올림픽 폐막식' 돈 안 받고 출연..."위험 감수하며 대역도 거부" [할리웃통신] 2 09.12 499
308855 기사/뉴스 오늘자 용산 이전관련 MBC뉴스데스크 단독.news 31 09.12 3,016
308854 기사/뉴스 추석 연휴 120만 명 해외로…여행수지 적자↑ 8 09.12 1,165
308853 기사/뉴스 "삼성이 선택했다고?"…다이소 벌써 '품절 대란' 벌어졌다 27 09.12 9,849
308852 기사/뉴스 ‘AV’로 성교육한 아빠…“딸이 벗은 몸 찍어 보내길래” 호소 24 09.12 4,258
308851 기사/뉴스 ‘이영지의 레인보우’ 타이틀 공개 (더 시즌즈) 3 09.12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