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정석♥거미, 첫 동반 예능 출연…볼맞댄 '사랑꾼 부부'('신인가수 조정석')
4,708 23
2024.08.21 11:14
4,708 23
ZkRBQA

▲ 거미(왼쪽), 조정석 부부.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조정석, 거미는 3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인가수 조정석'에 함께 출연한다.


'신인가수 조정석'은 '음악에 진심'인 20년 차 배우 조정석의 신인 가수 데뷔 프로젝트​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까지 섭렵하며 대중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조정석의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이 유쾌한 웃음 속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정석의 아내 거미는 남편의 '드림메이커'로 나선다. 특히 두 사람의 예능 동반 출연은 모든 시청자들이 기다린 것이라 더욱 기대가 커진다.


거미는 음악계 대선배이자 조정석의 '원앤온리 뮤즈'로 신인가수 조정석에게 음악적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정석은 "저의 작업들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해봐’라고 한 거미의 조언이 가장 큰 힘이 되었다"라고 밝힌다.


'신인가수 조정석'은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xLHJSu

▲ 거미(왼쪽), 조정석 부부. 제공| 넷플릭스





https://v.daum.net/v/20240821110839393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68 09.10 33,9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35,7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6,4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28,99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27,1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4,7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8,5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2,1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1,7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44,0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14 기사/뉴스 [지진정보] 09-12 19:19 북한 평안남도 덕천 북동쪽 27km 지역 규모2.9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Ⅰ 1 19:52 66
308813 기사/뉴스 학자금 대출 못 갚는 청년 2만명 넘어…연체액 1000억 1 19:43 324
308812 기사/뉴스 검찰, '도이치 주가조작' 윤 장모 최은순 소환조사 2 19:41 237
308811 기사/뉴스 英 '가디언' 시선, 빅네임 의존 韓→모든 선수 일관적 日→"아시아 1위는 과거에 한국, 지금은 일본이다" 5 19:40 434
308810 기사/뉴스 [단독]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포스코 암표 식권' 올라왔다 9 19:40 1,753
308809 기사/뉴스 "직장인 4명 중 1명, 추석 연휴 최장 9일 쉰다" 25 19:36 1,379
308808 기사/뉴스 법원, 방통위의 'KBS 이사 집행정지'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 19:35 222
308807 기사/뉴스 [단독] 재건축 들떴더니 4억5000만원 내라고?...억소리 부담금에 조합원들 포기 17 19:33 2,204
308806 기사/뉴스 "女손님이 껴안고 깨물고 만졌는데... 성추행 아니라는 경찰" 9 19:32 994
308805 기사/뉴스 시흥서 운전 중 시비로 흉기 휘두른 40대 현행범 체포 3 19:31 245
308804 기사/뉴스 [단독] 조국, ‘SNL 코리아’ 시즌6 등판...11일 극비리 녹화 49 19:31 2,572
308803 기사/뉴스 [단독] 길거리에서 음란행위…80대 남성 경찰에 덜미 4 19:30 571
308802 기사/뉴스 “진돗개 목줄 짧게 잡아주세요” 말에 격분한 남성, 길거리 폭행 1 19:29 554
308801 기사/뉴스 "이 사람 왜 이래" 40대 남성 지하철역서 소란…알고 보니 마약 투약 19:28 517
308800 기사/뉴스 "감히 내가 준 음식을 안 먹어?"···20대 종업원 세워놓고 ‘액셀’ 밟은 남성 10 19:27 1,391
308799 기사/뉴스 “삼단봉으로 유리창 깨서 잡았다”…차량 훔치고 쇼핑하려다 ‘들통’ 19:26 293
308798 기사/뉴스 신호 대기하던 전기차 갑자기 돌진 '쾅쾅쾅'…70대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4 19:25 539
308797 기사/뉴스 “돈 좀 빌려달라니깐…” 카페 찾은 60대男, 자기 몸에 불 붙여 중태 3 19:23 869
308796 기사/뉴스 아이폰16, 美 가장 저렴…"韓 출고가, 36개국 중 10번째로 싸다" 19:23 510
308795 기사/뉴스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에 대한 신뢰가 꺾이게 된 결정적인 사건은 하이브 걸그룹 '아일릿(ILLIT)' 매니저와 벌어진 '인사 논란'이었다. 736 19:17 27,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