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효린, 아육대에서 썸 타는 아이돌? “뭘 하러 왔는지 다시 생각해봐” 일침
10,962 24
2024.08.21 07:23
10,962 24
KXksSW
조나단은 “아이돌 팬들은 ‘아육대’라는 말만 들어도 진절머리가 난다더라”라고 질문했다. 여러 가지 정보를 듣기로는 어떤 썸의 현장도 있기 때문에 쉽지 않다는 것. 효린은 “최근 들어서야 그걸 알게 됐다”며 “대시를 받아본 적도 없다”고 고백했다.
 
씨스타는 진짜 대회만 휩쓸고 운동하기 위해 참여했던 것이라고 한다. 그는 “팬분들도 같은 장소에서 다 보고 계시고 휴대폰도 잘 안 가지고 있던 것 같다”며 의아해했다. 조나단은 “진짜 다른 생각 안 하고 열심히 하러 간 거야”라고 감탄했다.
 
조나단은 효린에게 참교육 한 마디를 부탁하기도 했다. ‘아육대’에 나와 하라는 운동은 안하고 흑심만 품고 나오는 그분들에게 일침을 가해달라는 것.
 
효린은 “뭘 하러 왔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라며 화끈하게 답변하며 “녹화 끝나고 하면 되잖아. 새벽 5시쯤에 끝나니까 그때 일정 없으면 해라”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22/0003959957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661 10.23 59,2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73,0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20,2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16,26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73,5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44,9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33,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27,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81,5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19,2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92 기사/뉴스 “김고은도 조지도 마신다”…고물가 속 단돈 500원에 즐기는 홈카페 대세 47 06:24 7,824
314391 기사/뉴스 “너 왜 자꾸 거기를 비비는거냐”…자위와 ‘현타’가 일상인 동물계 ‘색마’ 14 05:53 7,356
314390 기사/뉴스 손흥민 앞세운 메가커피 대박에…이디야, 사상 첫 '승부수' 98 05:40 9,365
314389 기사/뉴스 [단독] 경찰 '불법 숙박' 의혹 문다혜 오피스텔 CCTV 확보... 투숙객 확인 100 04:49 11,045
314388 기사/뉴스 [단독] 골치 아픈 스타벅스… 직원들 시위하고, 경쟁사 올라오고 14 03:50 4,787
314387 기사/뉴스 정경호, 日서 ♥︎수영 얼굴 티셔츠 입고 대놓고 외조..부부 같은 12년차 커플 4 03:36 6,560
314386 기사/뉴스 목숨 건 피신에도 손에 꼭…'찐 럭셔리' 에르메스, 침체없이 매출 '쑥' 5 02:40 4,618
314385 기사/뉴스 "리모델링이냐 재건축이냐" 동부이촌동의 결정은 1 02:34 2,679
314384 기사/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 단독 과반 실패...15년 만에 기록적 참패.ytn 4 02:30 2,391
314383 기사/뉴스 [단독] ‘최대 실적’ 기아마저… 희망퇴직, 잘나가는 기업도 예외 없다 1 02:26 2,986
314382 기사/뉴스 15년 만에 일본 총선 야권 과반수 의석 확보, 여권 패배. 9 02:15 2,211
314381 기사/뉴스 18년만에 개봉하는 비공식 천만영화 17 01:38 6,884
314380 기사/뉴스 일본 총선 여당패배 확실. 야권 200석 확보 유력, 투표율 53.11% 전후 17 00:29 2,024
314379 기사/뉴스 프랑스, 내년 9월 전국 초중교 휴대전화 금지 추진 37 00:17 3,446
314378 기사/뉴스 ‘발전 걸림돌’ 지상철도 제거해 서울 서남·동북권 균형개발 10.27 849
314377 기사/뉴스 자영업자 5명 중 1명이 MZ…요식업이 최다 10.27 654
314376 기사/뉴스 김고은도 쓴맛 봤다…“완전 망했다” 패닉, 넷플릭스발 고사 위기 53 10.27 9,391
314375 기사/뉴스 대전시의회 부의장 논산서 숨진 채 발견 4 10.27 6,509
314374 기사/뉴스 명서현, '대통령 전용기' 승무원이었다…"♥정대세 때문에 관둬" 미련 뚝뚝 (한이결)[종합] 9 10.27 5,279
314373 기사/뉴스 "한일, 정권 관계없이 신뢰 유지…국민 체감할 협력 나서야" 31 10.27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