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효린, 아육대에서 썸 타는 아이돌? “뭘 하러 왔는지 다시 생각해봐” 일침
10,010 24
2024.08.21 07:23
10,010 24
KXksSW
조나단은 “아이돌 팬들은 ‘아육대’라는 말만 들어도 진절머리가 난다더라”라고 질문했다. 여러 가지 정보를 듣기로는 어떤 썸의 현장도 있기 때문에 쉽지 않다는 것. 효린은 “최근 들어서야 그걸 알게 됐다”며 “대시를 받아본 적도 없다”고 고백했다.
 
씨스타는 진짜 대회만 휩쓸고 운동하기 위해 참여했던 것이라고 한다. 그는 “팬분들도 같은 장소에서 다 보고 계시고 휴대폰도 잘 안 가지고 있던 것 같다”며 의아해했다. 조나단은 “진짜 다른 생각 안 하고 열심히 하러 간 거야”라고 감탄했다.
 
조나단은 효린에게 참교육 한 마디를 부탁하기도 했다. ‘아육대’에 나와 하라는 운동은 안하고 흑심만 품고 나오는 그분들에게 일침을 가해달라는 것.
 
효린은 “뭘 하러 왔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라며 화끈하게 답변하며 “녹화 끝나고 하면 되잖아. 새벽 5시쯤에 끝나니까 그때 일정 없으면 해라”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22/0003959957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65 09.10 33,6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33,3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4,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27,89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25,3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4,7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8,5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2,1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0,9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42,7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788 기사/뉴스 루시드, 새로운 중형 전기 SUV 모델의 티저 이미지 공개 19:02 1
308787 기사/뉴스 [단독] '10월 컴백' 지드래곤, '유퀴즈' 출연…유재석 만나 12년 만의 예능 토크쇼 19:02 28
308786 기사/뉴스 울릉에 비 207mm 퍼부어…질퍽한 토사에 파묻힌 차 [포토] 5 18:54 950
308785 기사/뉴스 미제로 끝날 뻔한 13년 전 성폭행 사건… 현직 경찰이 범행 후 증거인멸 강요까지 8 18:26 906
308784 기사/뉴스 이혜리 동분서주에 '빅토리' 역주행 1위…사재기 의혹까지 나온 '언더독의 기적'[TEN스타필드] 22 18:26 805
308783 기사/뉴스 기안84, 본업 열일 박차..노디멘션 아트 매니지먼트 계약[공식] 2 18:20 891
308782 기사/뉴스 14∼18일 추석 연휴 병의원·약국 이용 때 30∼50% 비용 더 내야 22 18:15 1,384
308781 기사/뉴스 아파트 흡연장 70대 살해범 구속 기소‥28살 최성우 신상공개 17 18:11 1,848
308780 기사/뉴스 낙뢰맞고 심장 40분 멈췄는데도 살아난 20대 교사 30 18:08 2,710
308779 기사/뉴스 '13년 전 강간 미제 사건 범인과 DNA 일치' 현직 경찰 구속 기소 6 18:07 952
308778 기사/뉴스 중국 외교부 "손준호는 죄를 인정해 처벌을 받아들였고, 법정에서 참회하면서 상소하지 않겠다고 했다" 23 18:06 2,013
308777 기사/뉴스 [MBC 단독] 검찰, 대통령실 경호처 간부·알선업자 구속영장 청구 7 18:06 624
308776 기사/뉴스 켄달 제너, 금발 변신에 뜨거운 반응...캐롤린 베셋에게 영감 [할리웃통신] 3 17:59 1,254
308775 기사/뉴스 부산 해운대서 70대 운전 승용차 ‘인도 돌진’…행인 2명 사망 2 17:58 865
308774 기사/뉴스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537 17:58 20,197
308773 기사/뉴스 김우빈 "일보다 소중한 건 나" 3 17:56 1,013
308772 기사/뉴스 하이브, 이재상 신임 대표이사 선임 20 17:53 2,490
308771 기사/뉴스 500만원 주고 산 신생아 6년간 기른 50대 여성 징역 7년 구형 182 17:53 14,013
308770 기사/뉴스 K2 김성면, 5년 만의 신곡 '아프도록 사랑했던…' 23일 발표 17:49 250
308769 기사/뉴스 中축협 "손준호 영구제명 FIFA통지"…中외교부 "법정서 죄 인정"(종합) 32 17:47 2,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