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발생한 곳은 일본 치바현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4
10대부터 50대까지 36명의 이벤트 스태프들이 식사로 도시락을 먹었는데 그러고 나서부터 점점 구토가 나는 등 몸 상태가 나빠졌다고 함
오후 10시가 지났을 무렵 행사 스태프 2명이 복통이나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을 호소하기 시작했다고 함
결국 구급차 등 약 25대의 차량이 출동
31인의 스태프가 병원으로 실려감
심지어 40대 남성은 의식이 몽롱한 상태로 실려갔다는데
현재 중증 환자로 분류되어 치료중이라고 함
- 더울 때 상온에 놔둔 도시락은 위험할 수 있음
습하고 더운 여름이므로 무조건 조심
더운데 도시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