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전국 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독립예술 외화 중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개봉 11주 차인 지난 19일 누적 관객 수 20만 208명(영진위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 6월 5일 개봉한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개봉 첫날부터 50.7%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하루에 1만 명씩, 개봉 일주일 만에 7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급의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개봉 4주 차에 '가여운 것들'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올해 개봉한 독립예술영화 외화 1위에 안착했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개봉 11주 차인 지난 19일 누적 관객 수 20만 208명(영진위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 6월 5일 개봉한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개봉 첫날부터 50.7%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하루에 1만 명씩, 개봉 일주일 만에 7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급의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개봉 4주 차에 '가여운 것들'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올해 개봉한 독립예술영화 외화 1위에 안착했다.
관객, 평단, 언론의 압도적인 호평에 힘입어 장기 흥행에 돌입한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개봉 3개월 차인 지금까지도 꾸준한 관객을 동원한 끝에 2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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