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출근길 시내버스서 20대 여성 승객 흉기 협박한 60대 남성
3,779 8
2024.08.20 13:08
3,779 8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흉기로 승객을 협박한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이날 오전 7시 25분쯤 동대문구 청량리동 미주상가 앞 정류장 인근을 지나고 있던 시내버스에서 20대 여성 B 씨를 향해 칼을 꺼내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파악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3962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나..드디어 왔네❤ 뽀용 혈색 누디컬러로 오버립 완성! <누디블러틴트> 40명 체험이벤트 245 09.09 47,3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31,4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3,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21,21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23,2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1,3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8,5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2,1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0,9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41,6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916 이슈 어떤 생선이 출하전에 먹는 음식 .jpg 16:11 391
2498915 유머 티니핑이 껌을 씹으면 안되는 이유 12 16:09 661
2498914 이슈 이젠 반려동물 '49재'까지…전용 법당도 5 16:09 233
2498913 기사/뉴스 "약간의 신체접촉으로 큰 돈"…`알바 면접 성폭행` 40대, 징역 7년 선고 1 16:09 141
2498912 이슈 NCT WISH 위시는… 공을 던져… 영원히… #Dunk Shot 2 16:08 79
2498911 유머 우리가 몰랐던 공벌레의 진실 12 16:07 828
2498910 이슈 수많은 개복치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보내는 윤하의 신곡 1 16:06 312
2498909 이슈 라이즈 원빈 인스타그램 사진 업데이트 6 16:05 325
2498908 유머 갑자기 햄스터가 벽을 탄다 31 16:05 1,136
2498907 기사/뉴스 MBC 측 "'정년이' 제작사에 가압류 신청, 법원이 전부 인용" 9 16:05 707
2498906 기사/뉴스 창원 민주주의전당 명칭에 '자유' 들어가나…"내년 개관" 4 16:04 158
2498905 유머 SNL 국립아이돌 '첫 시추는 계획대로 될거야' 3 16:03 657
2498904 이슈 개구리 모자 쓰고 노란 우비 입은 펭수 13 16:02 641
2498903 기사/뉴스 "왜 아픈가 했는데"...뱃살 나온 女, 온몸 통증 더 겪는다 49 16:01 2,579
2498902 기사/뉴스 [속보]해운대서 70대男 몰던 벤츠 인도 덥쳐 2명 사망…"급발진 주장" 22 16:00 1,490
2498901 팁/유용/추천 헬린이들이 가장 빡쳐하는 프로틴 고르는법 19 16:00 1,060
2498900 유머 엘베에서 간식나눔하는 초등학생.jpg 14 15:59 2,168
2498899 기사/뉴스 ‘지지직~’…기괴한 북한 대남 확성기 소음에 접경지 주민 고통 1 15:58 399
2498898 이슈 M2 픽] 루키 아티스트 메이딘 -티저 15:57 116
2498897 기사/뉴스 안세하 학폭 추가폭로 ing 최대 위기→소속사 “법 판단 받을 것”[이슈와치] 8 15:56 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