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장1절' 선동렬·이종범과 동고동락, '전설의 코치'에 장민호X장성규 화들짝 [TV스포]
1,402 1
2024.08.20 12:23
1,402 1
sArQtd
Zphklq
LHpipS
21일 수요일 밤 8시 30분 KBS <2장1절>의 열네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주 MC 장민호, 장성규는 광주광역시에서 두려움을 모르고 사는 최강 담력의 ‘강심장’들과 예측불허한 만남을 이어간다.


명실상부 ‘야구 도시’ 광주광역시를 찾은 장민호와 장성규는 프로야구의 전설 ‘해태 타이거즈’의 기운을 물려받은 야구 명문, 학강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이곳에서 2MC는 이 학교 야구 감독의 전설적인 경력에 넋을 잃는다.


90년대 선동렬, 이종범과 동고동락하며 ‘해태 타이거즈’의 투수로 황금기를 이끌었다는 최태영 감독. 더욱 놀라운 사실은 현재 ‘기아 타이거즈’의 대투수 양현종과 국가대표 마무리 투수 <롯데 자이언츠>의 김원중,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타자 최주환을 직접 발굴하고 키운 스승이라는데... 최 감독은 떡잎부터 남달랐던 양현종, 김원중 선수의 뽀시래기 시절을 공개하며 뜨거운 토크를 펼친다.


장민호와 장성규는 숨겨뒀던 야구 실력을 뽐내기도 한다. 특히 장민호는 방망이를 휘두르기 전 ‘셀프 뒤통수치기’ 루틴을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타격장 천장을 뚫을 만큼 강력한 타구로 장내에 있던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http://m.stoo.com/article.php?aid=9556713764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63 09.10 32,5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31,4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3,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21,21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23,2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1,3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8,5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2,1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0,9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41,6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912 유머 우리가 몰랐던 공벌레의 진실 16:07 203
2498911 이슈 수많은 개복치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보내는 윤하의 신곡 16:06 162
2498910 이슈 라이즈 원빈 인스타그램 사진 업데이트 3 16:05 171
2498909 유머 갑자기 햄스터가 벽을 탄다 11 16:05 458
2498908 기사/뉴스 MBC 측 "'정년이' 제작사에 가압류 신청, 법원이 전부 인용" 3 16:05 326
2498907 기사/뉴스 창원 민주주의전당 명칭에 '자유' 들어가나…"내년 개관" 2 16:04 90
2498906 이슈 민들레 꽂은 라이즈 원빈 2 16:03 206
2498905 유머 SNL 국립아이돌 '첫 시추는 계획대로 될거야' 16:03 404
2498904 이슈 개구리 모자 쓰고 노란 우비 입은 펭수 8 16:02 421
2498903 기사/뉴스 "왜 아픈가 했는데"...뱃살 나온 女, 온몸 통증 더 겪는다 34 16:01 1,849
2498902 기사/뉴스 [속보]해운대서 70대男 몰던 벤츠 인도 덥쳐 2명 사망…"급발진 주장" 19 16:00 1,068
2498901 팁/유용/추천 헬린이들이 가장 빡쳐하는 프로틴 고르는법 13 16:00 647
2498900 유머 엘베에서 간식나눔하는 초등학생.jpg 12 15:59 1,727
2498899 기사/뉴스 ‘지지직~’…기괴한 북한 대남 확성기 소음에 접경지 주민 고통 1 15:58 335
2498898 이슈 M2 픽] 루키 아티스트 메이딘 -티저 15:57 95
2498897 기사/뉴스 안세하 학폭 추가폭로 ing 최대 위기→소속사 “법 판단 받을 것”[이슈와치] 7 15:56 1,027
2498896 기사/뉴스 슈가 계약해지 사유, 뉴진스 입장 발표..하이브 4천억 전환사채 빨간불 [전형화의 직필] 29 15:55 2,370
2498895 이슈 라이즈팬들사이에서 반응 엄청 좋은 원빈 민들레꽃 포카사진...JPG 31 15:54 1,686
2498894 유머 복화술 실패 15:53 615
2498893 이슈 딸은 엄마 팔자를 닮는다는 말이 있는 이유.jpg 29 15:51 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