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변우석이 LG전자 스탠바이미 고객들과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그라운드220에서 ‘변우석 스탠바이미 타임’을 성황리에 마쳤다. LG 스탠바이미 광고모델인 변우석과 현재 스탠바이미를 실제 사용하고 있거나 구매의향 있는 관심고객들이 직접 만날 수 있게 마련한 고객사은행사다.
사전 신청 및 추첨을 통해 스탠바이미 고객 100명을 초청, 스스로 스탠바이미 ‘찐러버’를 자처하는 배우 겸 모델 변우석과 만날 수 있었다. ‘스탠바이미 러버(스탠바이미 충성고객)’끼리 만나 실제 생활 속 사용경험, 콘텐츠 취향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LG전자는 “약 한 달 간 진행된 사전 모집 이벤트에 1만 명 이상이 신청해 대세 배우 변우석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며 “이벤트 기간 동안 판매된 스탠바이미 수익금 일부는 변우석과 LG전자의 이름으로 꿈맛무지개교실, 꿈사랑학교 등에 기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날 참석자들은 ‘변우석 오프컷 사진전’, ‘보드게임’ 등 사전 프로그램을 즐긴 후, 오후 7시부터 1시간 가량 변우석 배우와 직접 만나는 행운을 누렸다. 오프컷 사진전에서는 광고 촬영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메이킹 필름이 최초 공개됐다.
또, 침실, 주방, 거실 등에서 밥 먹고 양치 하고 운동하고 낮잠을 자는 등 변우석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배경으로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미공개 사진들을 현장 스탠바이미를 통해 전시했다.
https://naver.me/GI36hO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