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LoppyRae/status/1825358825592865145
오늘 차고에 들어갔더니 다락방 문이 활짝 열려있었음.
우리가족은 다락방을 사용안하고 (자동으로 열릴리 없는) 무거운 패널이라 겁이 났지만 아이를 위해 냉정히 있으려고했음
근데 5살 아이가 어둠속을 보며말하길 " 저기 남자가 살고있어"
(무서워어어어어어)
밑에 글 보면
ㅡ아무것도 도난안됨. 밤에 카메라 설치할거
ㅡ 남편이 올라가봤는데 아무도 없었음
ㅡ 동물 발톱자국들과 검은 손 자국 있음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