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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니, '♥양재웅 논란' 부담됐나...결국 '리뷰네컷' 자진 하차

무명의 더쿠 | 08-20 | 조회 수 4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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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엑스포츠뉴스의 취재 결과, 지난달 JTBC4 신규 예능 '리뷰네컷' MC 합류를 알렸던 하니가 결국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하니는 최근 예비 남편 양재웅의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고 관련 논란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이며 해당 프로그램에 피해를 줄까 고심 끝에 자진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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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촬영 일정이 변경되면서 출연을 예고했던 한승연, 유이, 유라, 백호 등 '리뷰네컷' 출연진 모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8월 12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리뷰네컷'은 새롭게 MC 군단 진용을 갖춘 뒤 다시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 



https://naver.me/GzE2DneH


20일 JTBC4 신규 예능 프로그램 ‘리뷰네컷' 측은 헤럴드POP에 "하니 씨가 자진 하차한 게 맞다"고 전했다.

이어 "출연진들도 교체될 예정"이라며 최종 정리 중에 있다고 밝혔으며, 사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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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예정 당일(12일) 에 올라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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