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하니, '♥양재웅 논란' 부담됐나...결국 '리뷰네컷' 자진 하차
50,028 207
2024.08.20 10:26
50,028 207
ruoPdK


20일 엑스포츠뉴스의 취재 결과, 지난달 JTBC4 신규 예능 '리뷰네컷' MC 합류를 알렸던 하니가 결국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하니는 최근 예비 남편 양재웅의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고 관련 논란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이며 해당 프로그램에 피해를 줄까 고심 끝에 자진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xHhtX


이와 함께 촬영 일정이 변경되면서 출연을 예고했던 한승연, 유이, 유라, 백호 등 '리뷰네컷' 출연진 모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8월 12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리뷰네컷'은 새롭게 MC 군단 진용을 갖춘 뒤 다시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 



https://naver.me/GzE2DneH


20일 JTBC4 신규 예능 프로그램 ‘리뷰네컷' 측은 헤럴드POP에 "하니 씨가 자진 하차한 게 맞다"고 전했다.

이어 "출연진들도 교체될 예정"이라며 최종 정리 중에 있다고 밝혔으며, 사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TQennh


첫방 예정 당일(12일) 에 올라온 공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2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아날로그 감성 듬뿍 담은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컴포지션 에디션 증정 이벤트 ✏️📘 727 10.27 21,60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69,0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18,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08,98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68,2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43,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32,0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26,4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80,6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18,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88 기사/뉴스 목숨 건 피신에도 손에 꼭…'찐 럭셔리' 에르메스, 침체없이 매출 '쑥' 1 02:40 169
314387 기사/뉴스 "리모델링이냐 재건축이냐" 동부이촌동의 결정은 02:34 251
314386 기사/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 단독 과반 실패...15년 만에 기록적 참패.ytn 2 02:30 171
314385 기사/뉴스 [단독] ‘최대 실적’ 기아마저… 희망퇴직, 잘나가는 기업도 예외 없다 02:26 285
314384 기사/뉴스 15년 만에 일본 총선 야권 과반수 의석 확보, 여권 패배. 8 02:15 516
314383 기사/뉴스 18년만에 개봉하는 비공식 천만영화 13 01:38 3,524
314382 기사/뉴스 일본 총선 여당패배 확실. 야권 200석 확보 유력, 투표율 53.11% 전후 17 00:29 1,753
314381 기사/뉴스 프랑스, 내년 9월 전국 초중교 휴대전화 금지 추진 36 00:17 2,791
314380 기사/뉴스 ‘발전 걸림돌’ 지상철도 제거해 서울 서남·동북권 균형개발 10.27 730
314379 기사/뉴스 자영업자 5명 중 1명이 MZ…요식업이 최다 10.27 567
314378 기사/뉴스 김고은도 쓴맛 봤다…“완전 망했다” 패닉, 넷플릭스발 고사 위기 52 10.27 8,659
314377 기사/뉴스 대전시의회 부의장 논산서 숨진 채 발견 4 10.27 5,906
314376 기사/뉴스 명서현, '대통령 전용기' 승무원이었다…"♥정대세 때문에 관둬" 미련 뚝뚝 (한이결)[종합] 9 10.27 5,010
314375 기사/뉴스 "한일, 정권 관계없이 신뢰 유지…국민 체감할 협력 나서야" 31 10.27 1,015
314374 기사/뉴스 [속보] 충격!! '불법촬영 인정' 황의조, 시즌 3호골 폭발!→알라니아 1-0 리드골 넣었다 33 10.27 4,272
314373 기사/뉴스 "바나나가 20억?"..설치미술 문제작 경매 나와 12 10.27 2,899
314372 기사/뉴스 이미 다회용컵 쓰는 곳에 일회용컵 권하는 환경부, 왜 이러나 10.27 2,696
314371 기사/뉴스 음주운전 20대女 위해 총대 멘 30대男…나란히 법정구속 6 10.27 1,685
314370 기사/뉴스 '미국 일변도' 윤석열 정부, 외교에서 '이것'을 주목해야 한다[독점과 쏠림이냐, 포용과 분권이냐] 1 10.27 525
314369 기사/뉴스 '멧돼지인 줄 알고'…횡성서 총기 오인 사격에 50대 심정지 5 10.27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