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폐국 금고에 금괴가 쌓여 있는 모습. 사진=AP/뉴시스
국제 금값이 트로이온스(Troy-Ounce·온스)당 2500달러를 넘어서면서 금괴 당 가격이 100만 달러(약 13억 3500만 원)를 넘었습니다.
19일(현지시각) 마켓워치, 나스닥 등에 따르면 이날 온스당 금값은 2501달러(약 334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특히 금값은 사상 첫 온스 당 2500달러 선을 넘어서며 표준 금괴 1개 가격이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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