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 대통령 페트로 포로셴코
부정부패를 저질러서 퇴임 후 해외로 도피했던 인물
개전 직후부터 꾸준하게 우크라이나군에
대량의 군수물자를 지원해오고 있어서
애국노, 부패강병, 매국강병 등의 별명으로 불림
내가 그동안 해쳐먹은건 나라를 위해서였다!!!
+)
부정부패를 저질러서 퇴임 후 해외로 도피했던 인물
개전 직후부터 꾸준하게 우크라이나군에
대량의 군수물자를 지원해오고 있어서
애국노, 부패강병, 매국강병 등의 별명으로 불림
내가 그동안 해쳐먹은건 나라를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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