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정우 “25년 절친에게 금전 사기 당해” (‘최화정이에요’)
8,331 16
2024.08.20 03:08
8,331 16

 

배우 하정우가 25년 절친에게 사기 당한 일화를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먹방원조 '하정우' 깜놀한 최화정의 끝없는 집밥 코스 (크림파스타,백합찜,자두샐러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하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최화정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정우는 와인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재작년에 전시했던 그림이다. ‘CHEATER’라고 써 있다. 사기꾼 (이라는 의미다).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진짜 친한 친구한테 배신을 당했다. 금전적으로”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 그림을 그리면서 와인을 먹었다. 이 꽃이 그 친구와 나눴던 25년간의 추억이었다. 우리는 말띠라서 말을 그려 넣었다. 그러면서 ‘사기꾼’이라고 한 것”이라고 그림에 대해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241/0003373944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57 09.10 31,7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9,9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3,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20,15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20,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1,3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7,5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1,4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0,9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38,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782 유머 트럼프의 망언을 들은 시카고의 대답 14:31 3
2498781 기사/뉴스 “조용하더니 또”…北, 73일만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14:30 16
2498780 유머 카리나 'UP'도 좋지만 이대로 잊혀지면 안될 첫 솔로곡(미공개) 14:30 88
2498779 기사/뉴스 “삼성전자 역사적 저점, 지금 담아라” 5 14:30 260
2498778 이슈 참전용사 기부 포스팅 올린 아이키 1 14:29 106
2498777 기사/뉴스 포승줄에 묶여 끌려가는 아프리카TV BJ 세야 11 14:28 1,125
2498776 이슈 스타쉽 사옥 앞에 며칠 전 있었다는 트럭 (우주소녀 관련) 5 14:28 537
2498775 이슈 인천 아파트 전기차 화재사고 당시 블랙박스 공개 3 14:28 178
2498774 이슈 핫게 갔던 실화 기반 가챠 중독 만화 근황.x 14:27 438
2498773 유머 이 노래만 외우면 나도 티니핑 박사 ! 1일차 5 14:22 331
2498772 이슈 좋은 의미로 유명했던 아이즈원 히토미 독기 25 14:22 1,829
2498771 이슈 매년 국민 세금으로 2000억 - 3000억이 들어가고 있는 국내축구계.jpg 3 14:22 423
2498770 유머 신입생의 봉인을 해제시킨 에타인 2 14:21 787
2498769 이슈 MBC가 악의적으로 비방하고 있다고 입장 낸 정년이 제작사 쪽 입장 전문 68 14:21 3,185
2498768 이슈 아이바오 이뻐이뻐 눈빛공격✨ 모음 15 14:21 575
2498767 유머 코어힘으로 묘기 선보이는 nct dream 제노, 천러 12 14:21 275
2498766 팁/유용/추천 올라올 때마다 난리치는 사람들 많다는 맘카페 데통글 명문.txt 10 14:19 1,079
2498765 유머 야구팬들 경악하게 만든 드라마의 한 장면 15 14:18 1,440
2498764 유머 김서준 "사고 안치겠다" 발언 드랲장에 같이 온 어머니와 여동생 웃참파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4:18 835
2498763 유머 관심없는척 안그런척 잘하는 2 14:18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