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행인 폭행’ 산이 “피해자 직접 뵙고 용서 구하고 싶어” [전문]
6,179 16
2024.08.19 21:36
6,179 16

산이는 19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먼저 최근 저의 폭행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입장을 밝혔다.

앞서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래퍼 산이를 특수폭행 혐의로 지난 17일 입건했다고 밝혔다. 산이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 공원 입구에서 행인을 휴대전화를 이용해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산이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산이입니다.

먼저 최근 저의 폭행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부득이 먼저 입장문으로 피해자분께 사과의 뜻을 전하게 되었으나, 피해자분을 직접 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저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제 잘못을 꾸짖어주십시오





이수진 기자



https://v.daum.net/v/20240819211033773?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704 09.08 54,1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8,7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3,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8,8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19,5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1,3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7,5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1,4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0,9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38,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687 기사/뉴스 뉴진스 “민희진 전 대표 25일까지 복귀시켜라”…하이브에 최후통첩 1 13:31 146
308686 기사/뉴스 ‘손준호 미스터리’ 의문만 더 커졌다…3700만원 받았지만, 이유는 모른다? 25 13:20 1,132
308685 기사/뉴스 권익위, 선거방송 셀프심의 논란 심의위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13:19 143
308684 기사/뉴스 `남자·중고교생` 바카라에 빠졌다…학교 덮친 도박 그림자 21 13:19 1,109
308683 기사/뉴스 "한우 선물세트 부담"…마장동 시장 상인의 한숨 7 13:10 2,270
308682 기사/뉴스 30대男 "남친이 안 만나줘"…21층 창문에 앉아 투신소동 53 13:00 3,888
308681 기사/뉴스 [단독] 맘스터치, 국내서 드라이브스루 도전장…내달 석수역에 문 연다 14 12:59 1,267
308680 기사/뉴스 대우건설, 올해 사망사고 최다 … 국감 앞두고 증인출석 여부 촉각 12:58 254
308679 기사/뉴스 중국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FIFA에 통지"...선수 생활 마감 가능성 6 12:57 1,226
308678 기사/뉴스 한국오츠카제약 ‘네이처메이드’ 모델에 배우 김혜자 발탁 3 12:55 660
308677 기사/뉴스 대학가 원룸서 마약 제조하다 폭발사고까지...마약 유통·구매 외국인 125명 검거 6 12:51 948
308676 기사/뉴스 조현천 ‘내란음모 불기소’ 항고 기각…군인권센터 “재항고” 3 12:42 482
308675 기사/뉴스 [속보]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155 12:36 7,124
308674 기사/뉴스 ‘36주 낙태’ 집도의 따로 있었다…살인 혐의로 추가 입건 16 12:35 1,962
308673 기사/뉴스 정선희, 故안재환 언급 "날 가해자 취급…납치설→시댁에 해명까지" [종합] 43 12:31 4,226
308672 기사/뉴스 韓드 진출한 사카구치 켄타로…日 서강준 통할까(종합) 6 12:26 1,604
308671 기사/뉴스 [ST포토] 사카구치 켄타로, '멀리서 보면 1초 이진욱', 볼 하트하는 日의 서강준 6 12:23 1,648
308670 기사/뉴스 중국축구협회 손준호에 대한 영구제명을 AFC와 FIFA에 통보 4 12:20 2,081
308669 기사/뉴스 '더블랙레이블 걸그룹' 미야오, 안무 영상 공개..고품격 퍼포먼스 1 12:18 463
308668 기사/뉴스 하이브에 '2주 최후통첩'한 뉴진스, 하이브와 결별 가능성 346 12:17 2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