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7,302 347
2024.08.19 21:06
47,302 347

https://tv.naver.com/v/59537430



수십 년 전 군사정권이 독재에 항거하거나 

비판적인 사람들 혹은 그렇지도 않은 이들에게 

누명을 씌울 때 자주 썼던 표현 기억하십니까?

반국가세력이라는 표현이 다시 나오는 지금은 2024년입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704 09.08 54,0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8,7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3,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8,8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19,5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1,3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7,5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1,4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0,1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38,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687 기사/뉴스 ‘손준호 미스터리’ 의문만 더 커졌다…3700만원 받았지만, 이유는 모른다? 5 13:20 206
308686 기사/뉴스 권익위, 선거방송 셀프심의 논란 심의위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13:19 59
308685 기사/뉴스 `남자·중고교생` 바카라에 빠졌다…학교 덮친 도박 그림자 7 13:19 386
308684 기사/뉴스 "한우 선물세트 부담"…마장동 시장 상인의 한숨 6 13:10 1,499
308683 기사/뉴스 30대男 "남친이 안 만나줘"…21층 창문에 앉아 투신소동 49 13:00 3,333
308682 기사/뉴스 [단독] 맘스터치, 국내서 드라이브스루 도전장…내달 석수역에 문 연다 13 12:59 1,117
308681 기사/뉴스 대우건설, 올해 사망사고 최다 … 국감 앞두고 증인출석 여부 촉각 12:58 198
308680 기사/뉴스 중국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FIFA에 통지"...선수 생활 마감 가능성 6 12:57 1,011
308679 기사/뉴스 한국오츠카제약 ‘네이처메이드’ 모델에 배우 김혜자 발탁 3 12:55 562
308678 기사/뉴스 대학가 원룸서 마약 제조하다 폭발사고까지...마약 유통·구매 외국인 125명 검거 6 12:51 812
308677 기사/뉴스 조현천 ‘내란음모 불기소’ 항고 기각…군인권센터 “재항고” 3 12:42 426
308676 기사/뉴스 [속보]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121 12:36 4,966
308675 기사/뉴스 ‘36주 낙태’ 집도의 따로 있었다…살인 혐의로 추가 입건 15 12:35 1,836
308674 기사/뉴스 정선희, 故안재환 언급 "날 가해자 취급…납치설→시댁에 해명까지" [종합] 41 12:31 4,053
308673 기사/뉴스 韓드 진출한 사카구치 켄타로…日 서강준 통할까(종합) 6 12:26 1,557
308672 기사/뉴스 [ST포토] 사카구치 켄타로, '멀리서 보면 1초 이진욱', 볼 하트하는 日의 서강준 6 12:23 1,562
308671 기사/뉴스 중국축구협회 손준호에 대한 영구제명을 AFC와 FIFA에 통보 4 12:20 1,975
308670 기사/뉴스 '더블랙레이블 걸그룹' 미야오, 안무 영상 공개..고품격 퍼포먼스 1 12:18 439
308669 기사/뉴스 하이브에 '2주 최후통첩'한 뉴진스, 하이브와 결별 가능성 324 12:17 18,601
308668 기사/뉴스 [단독]'9세 연하와 결혼' 조세호, 청첩장 입수 "두 손 꼭 잡고 한 길 걷겠다" 13 12:14 5,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