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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하 한국)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사전 예선 대회 출전을 위해 16일 멕시코로 출국했다.
한국은 19일부터 북중미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2026 FIBA 여자 월드컵 사전 예선 대회에 출전한다.
우리나라는 베네수엘라, 체코, 말리와 A조에 편성되어 있다. 조 2위 안에 들어야 4강에 진출한다. FIBA 랭킹은 우리나라가 13위, 말리 20위, 체코 23위, 베네수엘라 36위 순이다.
<일정>
FIBA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