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박성웅은 "아들이랑 너무 친하니까 15살인데 입에다 뽀뽀해 준다, 출근할 때"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신동엽이 "아들 진짜 착한 거다"라며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뽀뽀를 약간 하기 싫어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해 재미를 더했다.
박하나
https://v.daum.net/v/20240819185705045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박성웅은 "아들이랑 너무 친하니까 15살인데 입에다 뽀뽀해 준다, 출근할 때"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신동엽이 "아들 진짜 착한 거다"라며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뽀뽀를 약간 하기 싫어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해 재미를 더했다.
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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