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몬스타엑스 셔누, 건강美 대폭발…프랑스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3,260 25
2024.08.19 16:17
3,260 25
xJSaDq


bRXlhL


LvVNb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45342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리더인 셔누가 196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 윈드브레이커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19일 브랜드 측은 “셔누는 파워풀한 무대 장악력과 열정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Z세대의 정신을 구현한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우리 브랜드는 에너지와 세련됨, 프로페셔널함이 공존하는 그만의 매력이 브랜드 가치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는 점에서 그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글로벌 성장과 영향력을 향한 브랜드의 노력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헌신, 열정, 리더십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아티스트 셔누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셔누의 다이내믹한 존재감과 세련된 스타일은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영감을 주며, 우리는 이번 협업에서 분명히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셔누는 앰버서더 선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2024 가을-겨울 캠페인에서 브랜드 시그니처 윈드브레이커를 입고 특유의 스포티하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셔누는 지난 6월 막을 내린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을 통해 첫 뮤지컬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레이트 코멧’은 미국 유명 작곡가 겸 극작가인 데이브 말로이가 톨스토이의 대표작 ‘전쟁과 평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창작한 이머시브 뮤지컬. 셔누는 극 중 거부하기 힘든 옴므파탈 매력을 가진 군인 ‘아나톨’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셔누는 매주 토요일 7시 공개되는 유튜브 예능 ‘노포기’에 출연 중이다. ‘노포기’는 셔누와 NCT 정우의 노포 맛집 방문기를 담은 먹방 예능 프로그램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56 09.10 31,04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5,0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3,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8,8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18,4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1,3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7,5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1,4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0,1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38,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652 기사/뉴스 중국축구협회 손준호에 대한 영구제명을 AFC와 FIFA에 통보 12:20 63
2498651 이슈 우리나라 저가항공사들이 일본 소도시에 많이 취항하는 이유.jpg 12:19 335
2498650 이슈 [SC이슈] 뉴진스 '하이브 왕따' 폭로 쓰나미…아일릿→르세라핌 악플테러+노동부 고발 12:19 95
2498649 유머 근래 공중파에서 나온 가장 충격적인 장면.jpg 6 12:19 460
2498648 이슈 한덕수 국무총리, ‘반도인 지능낮다’ 왜곡 책자 배치에... “그거를 못 받아들입니까?“ 3 12:18 188
2498647 기사/뉴스 '더블랙레이블 걸그룹' 미야오, 안무 영상 공개..고품격 퍼포먼스 1 12:18 71
2498646 기사/뉴스 하이브에 '2주 최후통첩'한 뉴진스, 하이브와 결별 가능성 11 12:17 440
2498645 이슈 오빠도 수학 천재인데…중학생 된 '응팔' 진주, 영재원에서 발표 6 12:17 601
2498644 이슈 레딧(Reddit)에서 미국인들이 뽑았다는 팀버튼 <유령신부> 실사화 시 가상 캐스팅.jpg 4 12:17 350
2498643 정보 일본 Netflix 「보이프렌드」 최강 커플 DAI & SHUN, 「anan」SP판 표지 2 12:15 331
2498642 기사/뉴스 [단독]'9세 연하와 결혼' 조세호, 청첩장 입수 "두 손 꼭 잡고 한 길 걷겠다" 8 12:14 1,585
2498641 기사/뉴스 [MLB] ‘부상 강판’ 메릴 켈리, 근육 경련 진단...IL 피할 듯 4 12:10 260
2498640 이슈 오늘도 계속 방치되고 있는 푸바오 83 12:09 3,714
2498639 이슈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30초 예고편 (10월 16일 CGV 대개봉) 4 12:09 372
2498638 이슈 조미연이 진짜 사랑둥이인 이유 4 12:09 724
2498637 이슈 뉴진스 민지 바자 코리아 9월호 인스타 업뎃 17 12:09 968
2498636 기사/뉴스 “‘난 특별해’ 자존감 중독 사회…‘내 편 아니면 敵’ 집단 자기애로 이어져” 2 12:07 539
2498635 이슈 청주동물원 바람이딸 이름짓기 전 국민 공모! "내 이름을 멋지게 지어주세요" 12 12:06 645
2498634 유머 반면 이번 라이브를 기점으로 뉴진스에게 돌아선 팬들도 분명 적지 않다. 객관적으로 '회사 직원'인 뉴진스가 '회사 임원'의 교체를 요구한 것은 분명히 선을 넘었다는 것이다. 98 12:06 2,891
2498633 기사/뉴스 [경제 핫 클립] 유니클로냐 탑텐이냐…‘매출 1조’ 누가 먼저 7 12:05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