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31·민윤기)의 소환조사 일정이 이번 주 중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음주운전 경위와 사안을 축소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출석시 포토라인 여부에 대해서는 "기존의 다른 피의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할 생각"이라며 "포토라인을 만들어 세울 수는 없다. 피의자 소환하는 절차와 똑같이 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19_0002854126
독 바짝 오른 기자들 만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