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원덬이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영화관을 안 가게 되는 이유
57,024 707
2024.08.19 10:19
57,024 707

1. 직원의 부재로 인한 서비스 이슈

 

영화관인데 직원이 없음...

매표소랑 매점 합쳐서 일하는 직원 1~2명인 영화관이 대부분

그마저도 손님이 별로 없는 시간대에는 안에 들어가있는 경우도 있어서 직원을 찾아야 할 때도 직원을 쉽게 만날 수 없음

뿐만 아니라 입장, 퇴장 안내도 제대로 되지 않고 티켓 검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음

 

특히 매점 포함 많은 것을 셀프로 해야하며

상영관 내 청소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함

 

 

PyAPWE

 

KieXiJ

 

 

 

 

 

 

2. 재미있는 영화가 없다

 

영화값이 비싸서가 아니라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아무리 영화산업이 죽었다고 해도 재미있다고 소문난 영화는 사람들이 보러간다

코로나 시국에도 천만영화는 나왔고, 2024년에도 천만영화가 두 개나 나왔다는 사실

 

 

HpQalk

UxTldR

 

목록 스크랩 (1)
댓글 7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53 09.10 30,5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4,4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3,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7,87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16,9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0,3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7,0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1,4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0,1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36,8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92667 이슈 꼴찌였다가 '이틀 연속 1위' 찍은 기적의 한국 영화 역주행 중 11:12 395
1392666 이슈 "팬을 행복하게 하는게 제일"이라는 방시혁의 철학을 본 일본인 글 6 11:11 456
1392665 이슈 박서준 X 샤넬 마리끌레르 10월호 커버.jpg 1 11:11 197
1392664 이슈 12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4 11:09 204
1392663 이슈 김태리 '정년이' 못보나…MBC 가압류신청에 tvN·제작사 "확인중"[종합] 13 11:07 626
1392662 이슈 임영웅이 디자인한 자선축구대회 유니폼 디자인 별명 5 11:06 639
1392661 이슈 <하이킥1>, <감자별> 섞어 놓은 거 같다는 골 때리는 디플 또드 8 11:05 916
1392660 이슈 배우 하지원이 겪은 신기한 경험 23 11:05 2,000
1392659 이슈 2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1 11:01 439
1392658 이슈 신세계 자회사 마인드마크 배급 영화 목록 8 10:59 994
1392657 이슈 최근 5년 공중파 음악방송 mc 목록 18 10:48 2,212
1392656 이슈 지금 제 그림이(대퓨님이 이불덮어주는) 여러곳에서 무단으로 쓰이고 있는데 존나 허용합니다 누구든지 다 써주세요 불펌,무단사용 다 됨. 그러려고 그린 그림임 19 10:47 6,634
1392655 이슈 하이브 측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 사내에선 작은 일에라도 사달이 날까 뉴진스 멤버들을 조심스럽게 대하는 것으로 안다. 오히려 전전긍긍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태도가 일부 마주침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618 10:47 14,365
1392654 이슈 사브리나 카펜터 "Please Please Please" / "Taste" / "Espresso" | 2024 VMAs 3 10:46 565
1392653 이슈 어릴때부터 떡잎부터 달랐다는 연예인 21 10:37 3,952
1392652 이슈 앱으로 알게 된 사이, 안 만나준다고...아파트 21층서 투신 소동 40 10:37 2,741
1392651 이슈 엠넷 서바중에 역대급으로 서늘하고 숨막히는거 같다는 프로그램.ballet 17 10:36 2,493
1392650 이슈 호탕하게 웃는 하이닉스 직원 36 10:34 5,077
1392649 이슈 뉴진스 관련으로 좋아요 많이 받은 한 트윗 45 10:32 3,944
1392648 이슈 고소공포증은 없어보이는 임시완.gif 13 10:29 1,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