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선수(왼쪽)가 팬들한테 죄송해서 구단에 은퇴식은 하지 않겠다고 얘기했었다는 말 하는 중
은퇴하기 직전에 직접 겪었던 일..
본네트에 옥수수 던짐..
옥수수는 남한테 던지는게 아니라 먹.는.거.라.고.요.
얘기를 듣던 김태균 선수(오른쪽)
차 문을 열려고 했는데 손잡이가 뭔가 물컹..
차 앞 유리에 침 뱉어놓음...
침은 차 창문에 뱉는게 아니라 삼.키.는.거.라.고.요.
ㅠㅠ
예전 이야기..
지금도 심한 팬들이 있긴 하지만 예전에는....................훨씬 더 심했던..
유튜브 보다가 나에게는 다소 충격적이어서 가져옴...
지면 응원하는 입장에서 다소 화날 수도 있지만 저정도로... 할 일은.. 아니지않나..ㅠㅠㅠ
출처:
https://youtu.be/UzZXeD2Gbi0
8분 50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