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C-BwZb_R-v0/
댓글 보니까 남자 둘이 침입했는데 다행히 누굴 해치진 못한 거 같지만 여자의 폰을 들고 도망 갔다고 함
폰이 없으니까 남편이랑 통화할 수 있는 유일한 연결 수단이 현관의 보안 알림 장치라서 그걸로 상황을 알리며 경찰에 신고를 해달라고 했고 현재는 괜찮다고 틱톡에 올라왔다고 함
아이들도 있었는데 여자는 아이들 곁을 떠나지 않았고 개가 도망갈까봐 잡은 채로 상황을 급히 알리고 다시 아이들에게 돌아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