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실 “일본, 수십차례 과거 사과…피로감이 많이 쌓여” 주장
33,199 976
2024.08.18 17:04
33,199 976
대통령실은 18일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의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 발언 논란에 대해 “일본은 1965년 한일 국교수립 이후 수십 차례에 걸쳐서 공식적 과거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과가 있어서 피로감이 많이 쌓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우리를 존중하고 새롭게 부상하는 강력한 경쟁자로 여기면서 긴장하게 하고, 글로벌 질서에서 캠프 데이비드를 주도해나가고 인-태지역에서 한국이 적극적 역할을 펴는 모습을 경외하게 만듦으로써 '일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60883



목록 스크랩 (1)
댓글 9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634 10.23 48,8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62,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08,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90,75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54,6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38,6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21,6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21,4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77,3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12,5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39 기사/뉴스 [리뷰] 조승우의, 조승우에 의한, 조승우를 위한 ‘햄릿’ 11 12:59 847
314338 기사/뉴스 "주연 배우들 출연료 공개하고 대중이 평가해야"…임형준 '작심 발언' 33 12:59 1,546
314337 기사/뉴스 성희롱 발언 '아재 개그' 주장한 공공기관 간부, 법원서 패소 16 12:36 1,389
314336 기사/뉴스 오늘 日총선 투·개표…악재 속 與 과반수 확보 불투명 2 12:24 302
314335 기사/뉴스 “전 국민이 물타기 하다가 물린 이 주식” 8 12:24 4,041
314334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육아예능 도전…'슈돌' 김준호 아들 은우X정우 만난다 23 12:22 2,929
314333 기사/뉴스 하이브가 역바이럴 회사라고?..하이브와 방시혁을 위한 19가지 변명 304 12:06 17,049
314332 기사/뉴스 유인촌 장관 “축구대표팀 감독 새로 선발하면 홍명보 감독도 다시 절차 밟아야” 4 11:58 1,585
314331 기사/뉴스 임영웅 콘서트 영화, 케이블 VOD 영화 부문 시청 순위 1위 6 11:40 706
314330 기사/뉴스 2025년 한반도는 아열대로 12 11:28 2,650
314329 기사/뉴스 심신, 11월 1일 신곡 ‘이밤’ 발매…친딸 키스오브라이프 벨 작사 7 11:23 952
314328 기사/뉴스 맥주마시기 대회 중 40대 심정지…응급처치 의식 되찾아 13 11:09 3,389
314327 기사/뉴스 김희애, 18년 만에 시세차익 381억…청담동 빌딩 투자 성공 312 10:52 32,785
314326 기사/뉴스 마약 투약 '고등래퍼2' 윤병호, 재작년 재판중 구치소서 또 마약 153 10:52 22,774
314325 기사/뉴스 3분기 GDP 쇼크에 금리인하 속도론?…들썩이는 환율 "굉장히 위험" 4 10:52 1,080
314324 기사/뉴스 “TBS 사태, 정권 맘에 안 들면 방송사 하나 없앨 수도 있다는 사건” 11 10:40 2,127
314323 기사/뉴스 물보다 진한 핏줄의 배신···21억 사기 친 조카, 치매 얻은 삼촌 15 10:35 3,482
314322 기사/뉴스 아이에게 집안일 시키시나요? 347 10:35 34,392
314321 기사/뉴스 법륜스님 "악마 같던 고문관, 딸 얘기에 용서" 34 10:28 3,165
314320 기사/뉴스 로제 '아파트' 글로벌 돌풍…"한국 일상어가 세계인의 밈 됐다" 18 10:27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