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음주운전 ’장원삼 잘나가는 ‘최강야구’에 찬물, 하차하나
4,757 39
2024.08.18 14:10
4,757 39


갑작스런 논란으로 장원삼이 출연중인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비상이 걸렸다. 당장 8월 19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장원삼의 기출연분 편집과 하차 여부를 논의 중인 상황. 현재로선 프로그램 하차가 불가피해 보인다.

문제는 당장 전파를 탈 방송분이다. 장원삼은 '최강야구'에서 직관 경기의 시작을 열던 ‘슬레이트 요정’으로 활약해온 상황. 8월 19일 방송분에서는 장원삼이 “이제 슬레이트 끝났습니다”며 직관 루틴을 받아들이고는 “제가 한 번 할게요”라며 자신있게 손을 든 서동욱을 향해 “네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게 아니야!”라고 외치는 등 은근히 미련을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었다.

하지만 장원삼의 모습을 '최강야구'에서 볼 수 없을 가능성이 커졌다.


https://naver.me/xmxitvgn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나..드디어 왔네❤ 뽀용 혈색 누디컬러로 오버립 완성! <누디블러틴트> 40명 체험이벤트 235 09.09 43,8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4,4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1,1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6,11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13,2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37,5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4,5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69,1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9,5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31,7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438 이슈 전 세계에 2천여마리 밖에 안 남은 멸종위기 고양이 06:58 88
2498437 정보 역대급으로 치열했다는 1991년 창작동요제 ㄷㄷ 11 06:50 741
2498436 이슈 재혼 가정에 조언하는 서장훈 10 06:45 1,428
2498435 이슈 틱톡 반려동물 트렌드 중 사람들 울게 만든거 4 06:42 803
2498434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 시미즈 쇼타 feat. 나카소네 이즈미(HY) '366日' 3 06:41 84
2498433 이슈 티켓팅 당해만 보다 오늘 직접 해본 사람 1 06:39 1,241
2498432 유머 사람이 탈 쓰고있는 야구장 마스코트인 줄...... 1 06:37 652
2498431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1 06:26 179
2498430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입니다~ 1 06:23 192
2498429 기사/뉴스 김해준, ‘1천억 재산설’ 김재중 재력에 현타 “슈퍼카 빌려줘도 못 타”(라스)[결정적장면] 4 06:18 1,465
2498428 유머 조선시대 왕중 가장 세자로 살기 빡세 보이는 왕은? 3 06:17 735
2498427 유머 정용진이 한 사업을 알아보자 10 05:57 2,036
2498426 유머 아기고양이의 완벽한 베개 1 05:46 1,558
2498425 이슈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용기가 만들어 낸 나비효과 10 05:25 3,639
2498424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 시마타니 히토미 'やさしいキスの見つけ方' 04:46 763
2498423 이슈 한국의 '마른여자' 기준이 엄청나게 올라갔다는걸 알수있는 케이스 34 04:45 8,183
2498422 유머 새벽에 보면 엄청 시원해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34편 2 04:44 903
2498421 이슈 인천 한 중화요리집의 선언 (배달비 무료) 30 04:23 5,136
2498420 팁/유용/추천 평론가 : 지난한 시대를 함께 살아내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희망가이되, 위로를 건네는 방식이 촌스럽거나 빤하지 않다는 점도 큰 미덕. 브릿지의 촘촘히 쌓아 올린 아카펠라로부터 곧바로 이어지는 코러스 파트에서는 모종의 ‘벅차오름’을 느끼고 만다. 이토록 벅차고도 올곧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색색깔의 콘페티처럼 천진하게 반짝이는 사운드를 어떻게 외면할 수 있을까. 5 04:11 3,879
2498419 유머 밥 빵 떡 다 거절하는 곳.jpg 20 03:41 7,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