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코난 알티타는중인 레전드 슬픈서사 에피소드...x
3,567 17
2024.08.18 13:53
3,567 17

https://x.com/abcdefziral/status/1824700911849234652?s=46


정리 : 

결혼식에서 신랑이 신부 음료에 독을 탐 

알고보니 어릴때 신부 아버지(형사)가 쫓던 범인이 사고냈는데 거기 신랑어머니가 치여서 돌아가심 

그러고 우연히 신부를 만나게되고 그게 그형사 딸인걸 알고 복수를 다짐함 


근데 알고보니 신부의 20년동안 좋아한 오래된 첫사랑이 신랑이었고 

그모든걸 알고 독을 탄거 보고도 그냥 마신거임... 


https://x.com/abcdefziral/status/1824817903042261383?s=46

남자 죄값 치르고 3년 기다려서 결혼함 레전드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50 09.10 28,0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4,4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1,1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6,11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13,2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37,5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4,5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69,1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9,5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31,7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439 유머 혼밥하면 강아지가 앞에 앉아준다는 설렁탕집 06:59 122
2498438 이슈 전 세계에 2천여마리 밖에 안 남은 멸종위기 고양이 1 06:58 200
2498437 정보 역대급으로 치열했다는 1991년 창작동요제 ㄷㄷ 12 06:50 831
2498436 이슈 재혼 가정에 조언하는 서장훈 11 06:45 1,565
2498435 이슈 틱톡 반려동물 트렌드 중 사람들 울게 만든거 4 06:42 857
2498434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 시미즈 쇼타 feat. 나카소네 이즈미(HY) '366日' 3 06:41 91
2498433 이슈 티켓팅 당해만 보다 오늘 직접 해본 사람 1 06:39 1,264
2498432 유머 사람이 탈 쓰고있는 야구장 마스코트인 줄...... 1 06:37 680
2498431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1 06:26 181
2498430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입니다~ 1 06:23 200
2498429 기사/뉴스 김해준, ‘1천억 재산설’ 김재중 재력에 현타 “슈퍼카 빌려줘도 못 타”(라스)[결정적장면] 4 06:18 1,512
2498428 유머 조선시대 왕중 가장 세자로 살기 빡세 보이는 왕은? 3 06:17 757
2498427 유머 정용진이 한 사업을 알아보자 10 05:57 2,091
2498426 유머 아기고양이의 완벽한 베개 1 05:46 1,622
2498425 이슈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용기가 만들어 낸 나비효과 10 05:25 3,733
2498424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 시마타니 히토미 'やさしいキスの見つけ方' 04:46 772
2498423 이슈 한국의 '마른여자' 기준이 엄청나게 올라갔다는걸 알수있는 케이스 35 04:45 8,289
2498422 유머 새벽에 보면 엄청 시원해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34편 3 04:44 916
2498421 이슈 인천 한 중화요리집의 선언 (배달비 무료) 30 04:23 5,216
2498420 팁/유용/추천 평론가 : 지난한 시대를 함께 살아내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희망가이되, 위로를 건네는 방식이 촌스럽거나 빤하지 않다는 점도 큰 미덕. 브릿지의 촘촘히 쌓아 올린 아카펠라로부터 곧바로 이어지는 코러스 파트에서는 모종의 ‘벅차오름’을 느끼고 만다. 이토록 벅차고도 올곧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색색깔의 콘페티처럼 천진하게 반짝이는 사운드를 어떻게 외면할 수 있을까. 5 04:11 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