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
박신혜는 인간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 역을 맡았다. 드라마에서 박신혜는 사악하게, 사랑스럽게, 강력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죄인들을 처단하며 시청자에게 속이 뻥 뚫리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박신혜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박신혜 x 김재영 주연
9월 21일 첫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