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새벽 2시쯤 필리핀 북부 루손섬의 관광지인 팜팡가주 앙헬레스시의 코리아타운 근처 길거리에서, 40대 한국인 남성 관광객이 2인조 오토바이 강도에게 흉기 피습을 당한 뒤 가방을 빼앗겼습니다.
앙헬레스는 유명 관광지이지만, 치안이 좋지 않아 한인 등을 상대로 한 강력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윤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530?sid=104
그제 새벽 2시쯤 필리핀 북부 루손섬의 관광지인 팜팡가주 앙헬레스시의 코리아타운 근처 길거리에서, 40대 한국인 남성 관광객이 2인조 오토바이 강도에게 흉기 피습을 당한 뒤 가방을 빼앗겼습니다.
앙헬레스는 유명 관광지이지만, 치안이 좋지 않아 한인 등을 상대로 한 강력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윤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530?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