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hygall.com/597739191
2차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98897?svc=cafeapp
올해 같은 여름을 겪을수록 더더욱 느끼고있긴한게.....물건들만 살아남는게 무슨 의미일까 싶긴함
+실제로 협박은 일상이고 많이 죽고있어 집계되지 않은 수도 많을거고 2년 전 기사라 더 늘었을거임ㅠ
+
180. 무명의 더쿠 20:07
궁금한 사람들 넷플릭스의 <제왕나비의 수호자> 봐바
실제로 남미의 유명한 환경운동가가 하루아침에 실종되었다가 살해당한 시체로 돌아와서 국제 NGO단체가 추척한 다큐멘터리임
그냥 기업이 사람을 죽여? 이게 아니라, 기업이 환경을 착취해서 개발, 자연훼손을 하게 되는 것들은 로비스트에 의해서 높은 확률로 정치-검찰 카르텔하고 이어져있음. 그래서 청부살인을 해도 제대로 수사되지 않고 넘어가고, 일반인들에겐 노출되지 않음
271. 무명의 더쿠 20:13
기업에서 고용한 스파이들이 환경운동가 코스프레하면서 여론 조작하다가 들킨적도 있음 일부러 환경운동가 이미지 나쁘게 만들려고 기업에서 돈주고 스파이 고용해서 사람들 반감들게 환경시위 벌이고 여론 작업하다가 걸려서 해외에서 기사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