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언럭
자기 피부에 닿는 사람한테 불행한 일이 생기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여주가 죽고 싶지만 죽지 않는 남주를 만나게 되고
남주가 죽기 위해 여주랑 같이 다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액션 배틀 소년만화
설정 상 초반에 남주가 여주한테 엄청 붙음+남주가 엄청 굴러서 좀 잔인함+남주가 되살아날 때 옷이 사라져서 벗은 모습이 자주 나온다는 장벽만 넘으면
시원시원한 전개의 '''소년만화'''가 펼쳐짐 진짜 그야 말로 소년만화라는 느낌
소년만화 좋아하면 안 좋아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
그리고 여주가 진짜 엄청 멋있게 성장함...
그리고 완전 헤테로 사랑 파라다이스임...
애니 방영 전까지는 아는 사람만 아는 느낌이었다가 애니 방영하면서 입소문 타고 있음
애니도 진짜 고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