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사월생
4수 후 드디어 공무원 면접까지 온 주인공
갑작스러운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쓰러지게 되고
면접관 얼굴에 토 발사
..ㅠ
그렇게 면접을 개망했는데
어머니가 본 점괘가 맞다고 함
아빠의 혼이 앞길을 막고 있다고 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황사
후딱 내려가려하는데
누군가 내 말을 따라한다...?
여기서부터 조금 징그럽거나 무서울수도(?)
갑자기 황사 속에서 나타난 괴물..;
그렇게 죽나 싶었는데
갑자기 생각난 아버지의 모습
먹으라면
먹어야지
그렇게 괴물을 먹어치우고
눈을 떠보니
살아있다?
심지어 배도 멀쩡...;;
근데 옷은 왜 갑자기 크롭이 된..?
근데 어딜 참가하는거지..
예?
갑자기 공무원 신입 오티요?
나찰(괴물)을 먹으면서 나찰의 피가 들어와 강제로 신입 오티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그래 내가 트위터에서 이 쎄한이쁜이한테 영업당해서 주인공인줄 알고 보기 시작했잔니
그렇게 신입 오티 첫날
능력이 뭔지도 모르는 주인공을 냅다 실습 현장에 던져버림
황사와 함께 인간 세상에 와,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먹는 나찰
그리고 그 나찰과 전쟁을 치르는 별정직 9급 공무원직!
한마루의 목숨 건 공무원 생활이 시작된다.
https://x.com/royabaka/status/1803420821718966533
우연히 영업당해서 달려갔는데 얜 주인공이 아님
얘가 주인공임
https://x.com/kdj9158bgze/status/1821205719250780552?s=46&t=LtB68Anv76rWjXgWfBugMA
끼부리는거아니고
자기 다쳤을까봐 걱정하는 엄마 안심시킬려는 효자의 모습이라네요..
네이버 웹툰 별정직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