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2만원 대게’ 결제한 21기 정숙, 상철 저격 “거짓말 좀 그만” (나는솔로)
7,017 12
2024.08.16 23:04
7,017 12

sFcRmw


‘나는 솔로’ 21기 정숙(가명)이 대게 사건과 관련 상철(가명)을 저격했다.

정숙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대게 카페는 편집도 없었고 라방에서는 사주지도 않은 밥 내가 미리 얻어먹었다고 거짓말해달라고 하더니 왜 리뷰 채널까지 나가서 거짓말하는 거야..? 그러지 말라고 말렸잖아. 너만 손해라고”라고 말했다.

앞서 정숙은 지난달 10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 정숙은 영호, 상철, 영수와 3대 1 데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42만 원에 달하는 대게 값을 혼자서 지불했고, 이후 카페 값도 직접 계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남자 출연자들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아무리 밥값을 사겠다고 했어도 카페까지 얻어먹을 필요가 있었냐는 것.

이에 상철은 16일 유튜브 채널 ‘심리대화’에 출연해 “저뿐 아니라 ‘혼자서 대게는 그렇다. 남자 셋이 내는 게 낫다’라고 했는데 그런 얘기는 안 나갔다. 먹은 뒤 고맙다는 얘기도 당연히 했다”라고 말하며 편집상의 오해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


후략


https://naver.me/xFL96dUA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마몽드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밤 체험단 이벤트🌱 594 10.23 40,48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56,1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98,9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76,27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41,3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33,7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17,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20,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71,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09,0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24 기사/뉴스 "해리스가 이긴다, 승리 가능성 55~60%"…美대선 연구 권위자 예측 7 10.26 667
314323 기사/뉴스 "다 믿지 말자"던 이홍기, 최민환 두둔 논란에 결국 글 삭제 139 10.26 20,563
314322 기사/뉴스 소녀상에 입 맞춘 민폐 유튜버…방송 중 행인에 맞았다 48 10.26 6,124
314321 기사/뉴스 '점심시간은 12시' 국룰 깨졌다…11시30분 식당은 만석 41 10.26 3,984
314320 기사/뉴스 비욘세 등장에 3만명 '열렬한 환호'…"차기 대통령은 해리스" 긴 포옹 9 10.26 1,557
314319 기사/뉴스 머스크, 하루 만에 46조 벌었다…테슬라 주가 22% 급등 6 10.26 1,856
314318 기사/뉴스 하정우 "韓 리메이크 버전 '양들의 침묵' 한니발 박사 연기하고파" 5 10.26 886
314317 기사/뉴스 싸늘한 주검된 예비교사, 범인은 연쇄살인마 강호순?(그것이 알고 싶다) 5 10.26 2,869
314316 기사/뉴스 유니클로, ‘장애인의류리폼지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2 10.26 735
314315 기사/뉴스 20·30대 10명 중 6명 “국민연금 다단계 사기 같다” 11 10.26 2,556
314314 기사/뉴스 경북 봉화 20대 공무원, 차에서 숨진 채 발견 25 10.26 5,421
314313 기사/뉴스 1년 안된 사장도 교체…"다 이공계 출신으로" SK의 파격 4 10.26 1,533
314312 기사/뉴스 가지마다 가위질 흔적…수확 앞두고 단감마을 '발칵' 15 10.26 2,522
314311 기사/뉴스 '남'보다 더 무섭네...전처 '율희' 폭로에 최민환 ‘GMF’ 불참 563 10.26 49,680
314310 기사/뉴스 "159개 아름다운 역사가 사라졌다"‥2주기 앞 둔 이태원참사 2 10.26 1,108
314309 기사/뉴스 [KBO]내일(27일) 검진 예정, 코너→백정현→구자욱→설마 원태인까지?... 16 10.26 1,914
314308 기사/뉴스 왕릉같은 친일파 민영휘 무덤, '파묘'할 순 없을까 18 10.26 2,935
314307 기사/뉴스 [MBC 단독] 검찰, 말맞추기용 메모 확보‥2억 4천만 원은 어디로? 17 10.26 849
314306 기사/뉴스 전 부인 살해한 30대 이집트 국적 남성 긴급체포 5 10.26 2,505
314305 기사/뉴스 여자화장실에서 발견한 몰카…회사 대표에 말했더니 한 행동이 14 10.26 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