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RyanRozbiani/status/1824072458212651429
남편이 쌍둥이 출생신고서 받으러간 사이
태어난지 3일밖에 안되는 쌍둥이와 그 아내, 장모가 이스라엘 폭격으로 죽었는데
남편 인터뷰에 따르면 아내는 의사였다고함. 사람들을 엄청 많이 도왔고 가족들은 그냥 군과 관계없는 시민.
폭격은 예고도 없이 일어났고, 남편은 출생신고서 들고오다가 전화받고서야 알았으며 이제 남은건 출생신고서랑 한번도 입혀보지못한 아기옷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