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주도할때 이라크에 대량살상 무기가 있다는 이유로 쳐들어가 벌어진 이라크전쟁중
아부그라이브 교도소라는 곳에서 이라크 포로들을 상대로 벌어진 사건인데 일단 사진들은 모두 블러처리 했음 하지만 내용이 혐오감을 불러일으킬수 있으니
이런거 못보는 덬들은 뒤로누르기 바람
전기고문전에 촬영된 사진
사나운 군견을 앞에두고 장난으로 포로를 위협하는 미군병사 (포로얼굴은 블러처리 했지만 공포에 질려 울먹이고있는 얼굴임)
블러처리한 부분이 다 사람들인데 녹색 마대자루 같은걸 얼굴에 씌운후 전원 나체로 발가 벗긴 상태로 인간탑을 쌓은다음 저위에서 웃고 지랄하는거
당시 이사진을 악마의 미소라고 언론에서 이름지어줬을 정도였음 (남자군인 묘하게 히틀러 닮음..)
무슬림들은 남자로서 자존심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인데 저렇게 발가벗겨놓고 포로들끼리 신체를 접촉키거나
이렇게 여성 속옷을 강제로 입혀서 모욕을 줬다고함
당시 참혹했던 전쟁범죄의 장면들을 담아냈던 미술작품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609106
워싱턴 포스트가 단독 입수해 공개한 이라크 포로학대 동영상입니다.
미군이 벌거벗겨진 채 수갑을 찬 포로의 빰을 거칠게 때립니다.
바닥에 쓰러진 사람을 개 끌듯이 질질 끄는 것도 예사입니다.
사진에는 겁에 질린 포로를 향해 개가 사납게 짖는가 하면
온몸에 오물이 묻은 포로가 발에 수갑이 채인 채 똑바로 걷기를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지칠대로 지친 포로 한 명이 난간에 묶여 실신한 장면도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 자료들에 더해 포로학대 사건이 불거진 뒤 포로들이 조사관에게 진술한 증언 기록도 공개했습니다.
포로들은 물리적, 성적 학대는 물론이고 이슬람교가 금지하는 돼지고기와 술을 강요 받거나 이슬람 성일에 더 심한 학대를 받은 경우도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포스트에 공개된 자료들은 미 의회 의원들이 제한적으로 열람한 뒤에 경악했던 비공개 자료들의 일부입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60910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사건 이후 이곳에 배치된 군인 및 직원 7명을 해임시켰고 관련자들 중 찰스 그레이너는 군사재판에서 징역 10년, 린디 잉글랜드는 3년 등을 선고받았으며 책임자였던 재니스 카핀스키 육군 준장은 대령으로 강등당했다. 이들의 고향에선 마을 게시판에 게시된 현지 출신 참전용사 및 전쟁영웅들의 사진 및 소식들 중 이 사건으로 형을 선고받은 육군 헌병들과 관련된 것을 싹 치워 버리고 흑역사로 취급했다.
사건 당시의 수감자들은 2011년에 수용소 관리를 위해 미군과 계약한 경비업체 'L-3 서비스(현 엔젤리티 홀딩스)'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 2012년에 위로금 528만 달러를 받았고 이 회사와 같은 해에 소송을 당한 CACI 인터내셔널은 면책권을 이유로 2013년 1심에서 기각됐다가 2014년 항소심에서 파기환송됐지만 2021년에 이마저도 기각됐다.
↓https://x.com/SuppressedNws/status/1796230578410491994
미국이 이스라엘에 침묵하는 이유 예전에 자기들도 다 해본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