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진이네2' 이서진, 업그레이드된 꼬리곰탕 출시
4,716 1
2024.08.16 16:07
4,716 1
hbVVwt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6일 방송될 tvN ‘서진이네2’에서는 최우식이 신메뉴 뚝배기불고기와 함께 메인 셰프로 등판, 고민시와 한 번 더 주방을 종횡무진한다.


8회 방송에서는 아이슬란드 첫 영업에서 서툴지만 최선을 다했던 최우식의 두 번째 셰프 도전기가 펼쳐진다. 최우식은 재료가 소진되더라도 추운 날 서진뚝배기를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따뜻하고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는 것을 목표로 고민시와 의지를 다진다.


그러나 주문이 들어오기 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했음에도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뚝배기불고기 때문에 주방에 혼란이 찾아온다. 조리 시간이 긴 데다가 당면이 눌어붙지 않도록 저어줘야 하고, 잠시 방심하면 끓어 올라 처음부터 끝까지 일 대 일 케어가 필요한 것.


특히 음식 조리에 매진하던 최우식은 주문 들어온 뚝배기불고기의 수를 착각하는가 하면 화구에 올려둔 뚝배기불고기가 끓어 넘쳐 당황한다고. 이에 순서를 정리해 주려던 정유미는 정신없는 최우식의 타격감 없는 호통과 함께 쫓겨났다고 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이서진이 기존에 판매하던 꼬리곰탕 레시피를 자신의 스타일대로 변경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꼬리곰탕을 선보인다. 감칠맛을 더해주는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꼬리곰탕을 맛본 박서준은 “훨씬 맛있는데요”라고 호평해 이서진의 보조개가 만개했다는 후문. 


tvN ‘서진이네2’는 오늘(16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https://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037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37 09.10 22,8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0,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94,9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2,14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04,7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35,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0,1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66,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6,5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27,9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61 기사/뉴스 [집중취재M] '신당역 살인사건' 2주기‥스토킹 피해자들 "보복이 두려워요" 1 20:37 325
308560 기사/뉴스 “사형 원해” ‘다방 여주인 2명 살해’ 이영복이 재판서 한 말…검찰도 사형 구형 6 20:35 740
308559 기사/뉴스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의혹 무죄 김기춘, 700만 원대 형사보상 20 20:33 728
308558 기사/뉴스 [속보]용산구 호텔에서 10대 여성 2명 투신 사망 47 20:21 9,264
308557 기사/뉴스 슈가, 음주운전 혐의 벌금 1500만원 약식기소→방탄소년단 국내 광고-방송에서 지워졌다 40 20:21 2,565
308556 기사/뉴스 버려진 음료 컵 얼음 꺼내 생선 위에…대구 서문시장 생선가게 '충격' 18 20:17 2,435
308555 기사/뉴스 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318명 검거…촉법소년만 63명 59 20:16 1,938
308554 기사/뉴스 안세하 학폭 의혹에 주우재 왜 소환됐나 "우재는 알 것, 마르고 조용"[종합] 24 20:12 3,338
308553 기사/뉴스 “아직도 그리워해주는 좋은 댓글”…고영욱, 과거 영상 올리며 한말 2 20:11 559
308552 기사/뉴스 'H.O.T.' 다시 뭉친다… 장우혁·토니안, 이재원 콘서트에? 4 20:10 840
308551 기사/뉴스 "방시혁, 민희진 복귀시켜라"…뉴진스, 하이브 정조준 긴급 라방 '파문 예고' [종합] 43 20:09 2,419
308550 기사/뉴스 "바위인 줄 알았는데"…日 온천서 여성 1000여명 불법 촬영한 카메라 6 20:09 1,285
308549 기사/뉴스 봉준호 감독 "'베테랑2', 망치 같은 영화…류승완의 역작" 4 20:08 606
308548 기사/뉴스 '긴급 라이브' 뉴진스 "데뷔 후 불합리한 일 많아…하이브, 의견 묵살해" 7 20:07 1,187
308547 기사/뉴스 [단독] '투자의 귀재' 이정재, 150억으로 상장사 2곳 먹었다 … "'돌려막기식' M&A 전형" 26 20:05 2,408
308546 기사/뉴스 광주 광천권역 '교통지옥 해결사'로 등판한 도시철도 3 19:56 890
308545 기사/뉴스 “슬리퍼에 반바지, 너무 편하다” 젊은 부부·할머니들 북적…슬세권 백화점, 무더위 특수 2 19:53 3,140
308544 기사/뉴스 KTX ‘황제표’ 매년 수천 매씩 사재기 해 온 공공기관 19 19:48 3,238
308543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하이브 매니저, 그 팀 멤버들에 저를 ‘무시해’라고” 462 19:42 40,712
308542 기사/뉴스 '영구 제명' 손준호 "3700만 원은 수령, 이유 기억 안 나" 43 19:27 3,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