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했어요"…황세온, 정호연·김진경과 '광복절 日여행 의혹' 해명 [엑's 이슈]
2,522 0
2024.08.16 15:51
2,522 0
FcfVUR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모델 출신 배우 황세온이 동료들과의 일본 여행 시점을 두고 말이 나오자, 발 빠르게 해명했다.


황세온은 16일 오후 자신의 계정에 "연락들 많이 주셔서 오해를 풀고 싶은데, 저는 이번 주 월요일부터 한국에 있다. 예민한 부분이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제인 광복절 당일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는 글을 올렸다. 


앞서 황세온은 모델 출신 동료들 정호연, 김진경 등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갔던 사진들을 자신의 계정에 올리며 해외여행 근황을 공유한 바 있다. 


DJGWlt


그러나 이후 황세온이 16일 새벽에도 이들과의 여행 사진을 업로드 하며 "빗소리 좋아"라는 글을 올리면서, 광복절에도 일본에 있던 것은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고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누리꾼들은 영향력 있는 유명인들의 조심성이 없는 행동에 실망감을 표출한 것. 


누리꾼들은 이 시기, 단 하루만 참으면 되는 것임에도 그러지 못하는 것에 분노하며 지적을 하기도 했다. 



사진=황세온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https://v.daum.net/v/2024081615483423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37 09.10 22,8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0,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94,9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2,14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04,7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35,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0,1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66,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6,5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27,9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103 유머 펠리컨 판다🐼 5 20:47 218
2498102 이슈 린가드🥺 처음 공개하는 한국에 온 이유 10 20:44 1,532
2498101 유머 태연 효연 그리고 사격 김예지의 만남...JPG 10 20:43 1,180
2498100 유머 그 음탕한 갈매기 그런말이 원래 뭐였지? 5 20:43 697
2498099 유머 세상에 단둘뿐인 절친 쌍둥이 루이후이💜🩷🐼🐼 11 20:41 880
2498098 이슈 조선 왕실에서 관례를 깨트려 구설에 올랐던 모자.jpg 8 20:38 1,918
2498097 이슈 미국 대선 토론에서 재밌었던 것 몇가지 2 20:38 1,177
2498096 기사/뉴스 [집중취재M] '신당역 살인사건' 2주기‥스토킹 피해자들 "보복이 두려워요" 1 20:37 279
2498095 이슈 본새나는 사격 김예지 엘르코리아 화보.JPG 178 20:36 8,483
2498094 유머 역대 수능 최저 정답률이었다는 문제 15 20:35 1,672
2498093 기사/뉴스 “사형 원해” ‘다방 여주인 2명 살해’ 이영복이 재판서 한 말…검찰도 사형 구형 5 20:35 622
2498092 이슈 [스테이지 파이터] 1회 선공개 발레 피지컬&테크닉 오디션 3 20:34 538
2498091 기사/뉴스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의혹 무죄 김기춘, 700만 원대 형사보상 19 20:33 601
2498090 이슈 언제 들어도 세련 된 것 같은 10년 전 15&(박지민,백예린) 노래 13 20:33 933
2498089 이슈 다섯살 때 아빠가 납치범으로 오해 받은 사연 7 20:32 1,334
2498088 유머 먹고 살기 위한 삶의 지혜 4 20:32 852
2498087 이슈 뉴진스 하니가 무시하라는 소리를 듣고 문제제기를 했는데도 증거가 없다며 넘어가라고 한 현 대표이사 221 20:31 12,938
2498086 이슈 [KBO] 갑자기 로맨틱해진 야구장 15 20:27 3,355
2498085 이슈 [KBO] 오늘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 소감으로 관중들을 웃긴 고딩녀석.x 22 20:27 2,986
2498084 이슈 부산 사상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중고거래 안심존 22 20:24 4,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