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키미키, 그룹 활동 종료…"멤버 3人, 계약 논의中"
3,860 13
2024.08.16 15:14
3,860 13
HkEFQZ

위키미키가 7년의 그룹 활동을 종료했다. 멤버 3명은 계약을 논의 중이다. 



판타지오는 16일 위키미키 공식 팬카페에 "위키미키는 오랜 시간 당사와 진중한 논의 끝에 지난 8일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이어 "지수연, 최유정, 김도연은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면서도 "엘리, 세이, 루아, 리니, 루시는 지속적인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위키미키 멤버로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엘리, 세이, 루아, 리니, 루시에게 감사하다. 그룹 활동은 종료됐지만, 나아갈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당사와 위키미키 멤버들은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2번째 도약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딘 멤버들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위키미키는 지난 2017년 데뷔했다. 지난 6월 마지막 싱글 '코인시데스티니'를 발표했다.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7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7668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668 09.08 44,0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0,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94,9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2,14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04,1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35,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0,1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66,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6,5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27,9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099 유머 그 음탕한 갈매기 그런말이 원래 뭐였지? 20:43 12
2498098 유머 세상에 단둘뿐인 절친 쌍둥이 루이후이💜🩷🐼🐼 2 20:41 241
2498097 이슈 조선 왕실에서 관례를 깨트려 구설에 올랐던 모자.jpg 3 20:38 1,203
2498096 이슈 미국 대선 토론에서 재밌었던 것 몇가지 2 20:38 752
2498095 기사/뉴스 [집중취재M] '신당역 살인사건' 2주기‥스토킹 피해자들 "보복이 두려워요" 1 20:37 188
2498094 이슈 본새나는 사격 김예지 엘르코리아 화보.JPG 52 20:36 1,895
2498093 유머 역대 수능 최저 정답률이었다는 문제 13 20:35 1,092
2498092 기사/뉴스 “사형 원해” ‘다방 여주인 2명 살해’ 이영복이 재판서 한 말…검찰도 사형 구형 5 20:35 468
2498091 이슈 [스테이지 파이터] 1회 선공개 발레 피지컬&테크닉 오디션 2 20:34 374
2498090 기사/뉴스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의혹 무죄 김기춘, 700만 원대 형사보상 13 20:33 437
2498089 이슈 언제 들어도 세련 된 것 같은 10년 전 15&(박지민,백예린) 노래 11 20:33 726
2498088 이슈 다섯살 때 아빠가 납치범으로 오해 받은 사연 7 20:32 999
2498087 유머 먹고 살기 위한 삶의 지혜 2 20:32 606
2498086 이슈 뉴진스 하니가 무시하라는 소리를 듣고 문제제기를 했는데도 증거가 없다며 넘어가라고 한 현 대표이사 139 20:31 8,383
2498085 이슈 [KBO] 갑자기 로맨틱해진 야구장 13 20:27 2,857
2498084 이슈 [KBO] 오늘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 소감으로 관중들을 웃긴 고딩녀석.x 19 20:27 2,495
2498083 이슈 부산 사상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중고거래 안심존 20 20:24 3,555
2498082 이슈 [KBO]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소소하게 화제인 롯데 단장 47 20:22 3,188
2498081 팁/유용/추천 원덬 기준 볶음면 평타 이상으로 만드는 오뚜기.jpg 19 20:22 2,647
2498080 기사/뉴스 [속보]용산구 호텔에서 10대 여성 2명 투신 사망 42 20:21 8,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