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컨포 뜬 사진 보면 바다도 섞여있긴 한데
주 컨셉이 여름방학 같음!
(저기 있으면 할머니가 먹을 거 계속 갖다주잖아 ㅋㅋㅋㅋ 대신 시키는 일 해야함.)
논이랑 밭도 나오고
(저기 걸어 다니면 건물 1도 없어서 뻥 뚫린 것 같은 게 좋았음ㅠ
근데 일하는 할머니 한테 걸리면 일해야함. ㅇㅇ)
단체도 좋은데 그 뒤에 뜬 컨포가 더 좋음!
편의점 ㄴㄴ 수퍼 라고 써있어야함. 슈퍼 안됨 수퍼 여야함. ㅋㅋㅋㅋ
저거 수박 가지고 집 앞에 조금 나가면 있는 계곡 가야한다고….ㅠ
진짜 이번 드리핀 컨셉 보고 시골 가고싶어짐….
이름 말고 손주, 똥강아지 라고 불렸었는데ㅜ….. 시골에서 이런 추억 하나쯤 있지 않아? ㅠ
뮤비 기대가되….
https://x.com/DRIPPIN/status/1823676547880096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