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주 펜션 바비큐장서 가스 폭발…40대 여성 전신화상
7,054 34
2024.08.16 14:34
7,054 34

 

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6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의 한 펜션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투숙객인 40대 여성 A 씨가 전신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이날 펜션 건물과는 별도로 마련된 바비큐장에서 아침 식사를 만들기 위해 가스레인지 불을 켰으며, 이 순간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가스레인지 점화 순간에 새어 나온 LP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816111240025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667 09.08 44,0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0,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94,9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2,14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04,1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35,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0,1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66,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6,5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27,9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61 기사/뉴스 [집중취재M] '신당역 살인사건' 2주기‥스토킹 피해자들 "보복이 두려워요" 1 20:37 177
308560 기사/뉴스 “사형 원해” ‘다방 여주인 2명 살해’ 이영복이 재판서 한 말…검찰도 사형 구형 5 20:35 443
308559 기사/뉴스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의혹 무죄 김기춘, 700만 원대 형사보상 13 20:33 409
308558 기사/뉴스 [속보]용산구 호텔에서 10대 여성 2명 투신 사망 42 20:21 7,887
308557 기사/뉴스 슈가, 음주운전 혐의 벌금 1500만원 약식기소→방탄소년단 국내 광고-방송에서 지워졌다 33 20:21 2,230
308556 기사/뉴스 버려진 음료 컵 얼음 꺼내 생선 위에…대구 서문시장 생선가게 '충격' 17 20:17 2,124
308555 기사/뉴스 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318명 검거…촉법소년만 63명 56 20:16 1,765
308554 기사/뉴스 안세하 학폭 의혹에 주우재 왜 소환됐나 "우재는 알 것, 마르고 조용"[종합] 24 20:12 2,947
308553 기사/뉴스 “아직도 그리워해주는 좋은 댓글”…고영욱, 과거 영상 올리며 한말 2 20:11 481
308552 기사/뉴스 'H.O.T.' 다시 뭉친다… 장우혁·토니안, 이재원 콘서트에? 3 20:10 748
308551 기사/뉴스 "방시혁, 민희진 복귀시켜라"…뉴진스, 하이브 정조준 긴급 라방 '파문 예고' [종합] 42 20:09 2,130
308550 기사/뉴스 "바위인 줄 알았는데"…日 온천서 여성 1000여명 불법 촬영한 카메라 6 20:09 1,170
308549 기사/뉴스 봉준호 감독 "'베테랑2', 망치 같은 영화…류승완의 역작" 4 20:08 532
308548 기사/뉴스 '긴급 라이브' 뉴진스 "데뷔 후 불합리한 일 많아…하이브, 의견 묵살해" 6 20:07 1,007
308547 기사/뉴스 [단독] '투자의 귀재' 이정재, 150억으로 상장사 2곳 먹었다 … "'돌려막기식' M&A 전형" 26 20:05 2,178
308546 기사/뉴스 광주 광천권역 '교통지옥 해결사'로 등판한 도시철도 3 19:56 827
308545 기사/뉴스 “슬리퍼에 반바지, 너무 편하다” 젊은 부부·할머니들 북적…슬세권 백화점, 무더위 특수 2 19:53 2,973
308544 기사/뉴스 KTX ‘황제표’ 매년 수천 매씩 사재기 해 온 공공기관 19 19:48 3,125
308543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하이브 매니저, 그 팀 멤버들에 저를 ‘무시해’라고” 439 19:42 37,281
308542 기사/뉴스 '영구 제명' 손준호 "3700만 원은 수령, 이유 기억 안 나" 43 19:27 3,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