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7시 49분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벤츠 차 안에서 방화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해당 벤츠 차량 1대가 불에 탔으며 차량 내부에 탑승했던 A씨 역시 상처를 입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같은 날 오후 9시 18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였으며 현재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7시 49분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벤츠 차 안에서 방화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해당 벤츠 차량 1대가 불에 탔으며 차량 내부에 탑승했던 A씨 역시 상처를 입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같은 날 오후 9시 18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였으며 현재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6236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