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에릭, 배우 나혜미 부부가 화목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나혜미는 "사랑해"라며 아들 돌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아들을 안고 양쪽 볼에 뽀뽀를 한 모습. 가족의 단란한 순간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아들의 첫돌 당시 찍은 것으로, 에릭과 나혜미는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에 릭도 이 게시물에 "사랑해"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도 덧붙이며 남다른 가족 사랑을 전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40815n19095

 

엄마 아빠 비줠을 보면 애기도 잘생겼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