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컬러그램X더쿠] 나..드디어 왔네❤ 뽀용 혈색 누디컬러로 오버립 완성! <누디블러틴트> 40명 체험이벤트
214 |
09.09 |
38,877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2,517,923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6,189,627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4,010,956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5,303,140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
21.08.23 |
4,633,196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
20.09.29 |
3,610,107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
20.05.17 |
4,166,343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
20.04.30 |
4,696,554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
18.08.31 |
9,326,953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497939 |
정보 |
태풍 13호(버빙카) 접근 노선
5 |
17:56 |
768 |
2497938 |
이슈 |
아티스트의 낭만이란 이런걸까? 싶은 키노 버스킹
|
17:56 |
45 |
2497937 |
이슈 |
2024 예술의전당 토월전통연극 '햄릿' 트레일러
|
17:55 |
195 |
2497936 |
기사/뉴스 |
김완섭 환경장관 "공감대 형성후 댐 추진…파크골프장 조성 협조"
11 |
17:53 |
195 |
2497935 |
이슈 |
2024 장민호(JANG MINHO) BIRTHDAY KIT 예판 안내
|
17:53 |
120 |
2497934 |
이슈 |
스타필드 공식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불법촬영 동영상 관련)
24 |
17:53 |
1,590 |
2497933 |
이슈 |
[형수는 케이윌] 못 찍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빈 수레가 요란한 김형수입니다.
1 |
17:53 |
264 |
2497932 |
유머 |
알바생이 손님에게 인사했는데 점장님이 당황함.jpg
9 |
17:52 |
1,206 |
2497931 |
이슈 |
극 여초 팬덤에서 팬들 상대로 공모전을 열며 하는 공지ㄷㄷ
54 |
17:51 |
2,205 |
2497930 |
기사/뉴스 |
‘불법촬영 유포·협박’ 황의조 형수, 대법서 징역 3년 확정
1 |
17:51 |
260 |
2497929 |
이슈 |
[KBO] 2025 드래프트 전체1번 지명의 순간 분할화면
1 |
17:49 |
1,051 |
2497928 |
기사/뉴스 |
음주운전 후 사고나자 운전자 바꿔치기한 울릉군 공무원 징역형
1 |
17:48 |
256 |
2497927 |
이슈 |
[KBO] 오늘 드래프트 뽑힌 11명의 선수 마킹 유니폼 전부 준비해 간 한화이글스
26 |
17:46 |
1,742 |
2497926 |
기사/뉴스 |
[단독]최재영 목사 “내 진술 확인하게 해달라”···검찰 “안 된다” 거부
15 |
17:45 |
706 |
2497925 |
이슈 |
물 위 걸으면 왜 예수라고 하는거야? 예수님 소금쟁이 썰
25 |
17:44 |
1,301 |
2497924 |
유머 |
펭또미의 퇴근 1분전
1 |
17:44 |
221 |
2497923 |
이슈 |
다음주 효연의 레벨업- 밥사효 예고편 (소녀시대 태연, 김예지 선수)
9 |
17:44 |
547 |
2497922 |
이슈 |
오늘자 국민대에서 깜짝 버스킹한 남자아이돌
4 |
17:43 |
731 |
2497921 |
유머 |
산타페 : 다 가네? 나도 갈까
8 |
17:41 |
1,107 |
2497920 |
이슈 |
평론가 : 지난한 시대를 함께 살아내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희망가이되, 위로를 건네는 방식이 촌스럽거나 빤하지 않다는 점도 큰 미덕. 브릿지의 촘촘히 쌓아 올린 아카펠라로부터 곧바로 이어지는 코러스 파트에서는 모종의 ‘벅차오름’을 느끼고 만다. 이토록 벅차고도 올곧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색색깔의 콘페티처럼 천진하게 반짝이는 사운드를 어떻게 외면할 수 있을까.
10 |
17:41 |
1,656 |